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127635 양승국 스테파노, 살레시오회(누군가를 진정으로 사랑한다면 우리도 사랑의 ...   2019-02-16 김중애 1,5185 0
127634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9.02.16)   2019-02-16 김중애 1,5957 0
127633 2019년 2월 16일(사람들은 배불리 먹었다)   2019-02-16 김중애 1,3440 0
127632 사람들은 배불리 먹었다 |1|  2019-02-16 최원석 1,2612 0
127631 2.16.너희에게 빵이 몇개 있느나? -양주 올리베따노 이영근신부   2019-02-16 송문숙 1,5651 0
127630 2.16,말씀기도 - 저 군중이 가엾구나 - 이영근신부   2019-02-16 송문숙 1,3791 0
127629 ■ 목마른 이들을 찾아나서야 할 우리는 / 연중 제5주간 토요일 |1|  2019-02-16 박윤식 1,2652 0
127627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 - 오늘의 하늘길 기도 (1862) ’19.2 ...   2019-02-16 김명준 1,2392 0
127626 “너 어디 있느냐?” -오늘 지금 여기가 에덴 동산이다- 이수철 프란치 ... |3|  2019-02-16 김명준 1,83310 0
127624 ★ 요셉 성인은 많은 영혼을 구하는 협력자이시다 |1|  2019-02-16 장병찬 1,3511 0
127622 연중 제5주간 토요일 |10|  2019-02-16 조재형 2,03117 0
127617 마륵지암의 이웃에 대한 희생의 가치   2019-02-15 박현희 1,6680 0
127616 해외이용 제한 카드입니다 / 정보 |1|  2019-02-15 이정임 1,4682 0
127615 십자가는 어쩌면 하느님의 눈물입니다.   2019-02-15 강만연 1,4790 0
127614 예수님께서 귀먹은 이들은 듣게 하시고 말못하는 이들은 말하게 하셨다.   2019-02-15 주병순 1,1091 0
127612 ★이해욱 신부의 {내맡긴 영혼은} '죄' 외에는 모든 경계를 |1|  2019-02-15 김시연 1,2881 0
127611 서 공석 신부님의 강론(연중 6주일. 2019년 2월 17일)   2019-02-15 강점수 2,6121 0
127610 필요한 자리에 있어주는 사람   2019-02-15 김중애 1,3882 0
127609 양다리..   2019-02-15 김중애 1,4311 0
127608 모든 성인의 통공 (聖人의 通功)   2019-02-15 김중애 1,8082 0
127607 가톨릭인간중심교리(36-3 사회사업의 요청)   2019-02-15 김중애 1,0402 0
127606 이기정사도요한신부(영원천국이 환영할 정도의 사람이 되려면)   2019-02-15 김중애 1,0902 0
127605 양승국 스테파노, 살레시오회(친절하고 자상하신 하느님!)   2019-02-15 김중애 1,4275 0
127604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9.02.15)   2019-02-15 김중애 1,5646 0
127603 2019년 2월 15일(예수님께서 귀먹은 이들은 듣게 하시고 말못하는 ...   2019-02-15 김중애 1,1760 0
127602 2.15.에파타(열려라) -양주 올리베따노 이영근신부 |1|  2019-02-15 송문숙 1,4262 0
127601 2.15.말씀기도 -에파타 - 이영근신부 |1|  2019-02-15 송문숙 1,0462 0
127600 2.15.귀를 열어주십시오- 반영억 라파엘신부   2019-02-15 송문숙 1,2772 0
127599 ■ 선교는 잘 듣는 자신에서 부터 / 연중 제5주간 금요일 |1|  2019-02-15 박윤식 1,0784 0
127598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 - 오늘의 하늘길 기도 (1861) ’19.2 ...   2019-02-15 김명준 9662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