번호	제목	작성일	작성자	조회수	추천수	신고
60900	이야깃거리를 만들어 주시는 분 - 윤경재	2010-12-23	윤경재	372	5	0
60916	'찬미 받으소서' - [유광수신부님의 복음묵상]	2010-12-24	정복순	360	5	0
60922	난세의 영웅이 아니라 하느님의 종이	2010-12-24	노병규	406	5	0
60935	예수 성탄 대축일 -당신도 초보자였던 시절이 있지 않았습니까?[김웅열 ... |4|	2010-12-24	박명옥	369	5	0
60945	'참 빛이 이 세상에 왔다' [유광수신부님의 복음묵상]	2010-12-25	정복순	381	5	0
60950	말씀이 사람이 되시어 우리 가운데 사셨다.	2010-12-25	주병순	341	5	0
60969	예수, 마리아, 요셉의 성가정 축일 - 예수님을 모시는 가정[김웅열 토 ...	2010-12-26	박명옥	403	5	0
60970	12월26일 야곱의 우물- 마태2,13-15. 19-23 /렉시오 디비 ... |1|	2010-12-26	권수현	376	5	0
60980	예수,마리아,요셉의 성가정 축일 - 가정기도는 선택이 아니라 의무입니다 ...	2010-12-26	박명옥	405	5	0
60987	오늘의 복음과 묵상 |2|	2010-12-27	김광자	490	5	0
60994	사랑의 몸짓과 언어 - 윤경재	2010-12-27	윤경재	364	5	0
61006	"주님과 사랑의 스킨십" - 12.27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 ... |1|	2010-12-27	김명준	365	5	0
61020	'모조리 죽여 버렸다' - [유광수신부님의 복음묵상]	2010-12-28	정복순	414	5	0
61028	성탄 선물로 받은 30년만의 강추위	2010-12-28	이근호	378	5	0
61036	요셉 성인 -홍성남 신부- |1|	2010-12-28	조현탁	828	5	0
61041	방아쇠를 당기던 순간 하느님의 손길이 있었네 |1|	2010-12-29	지요하	485	5	0
61044	♡ 참된 사람이 가는 길 ♡	2010-12-29	이부영	452	5	0
61052	12월29일 야곱의 우물- 루카2,22-35 /유시찬 신부와 함께하는 ... |1|	2010-12-29	권수현	439	5	0
61063	"참 좋은 사랑의 선물" - 12.29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 ...	2010-12-29	김명준	398	5	0
61076	교무금을 납부하지 못한 교우님께 (어느 성당 주보에서)	2010-12-30	장병찬	795	5	0
61145	오늘의 복음과 묵상 |4|	2011-01-03	김광자	418	5	0
61150	삶이란? |3|	2011-01-03	유웅열	510	5	0
61163	주님 공현 후화요일 - ♡하느님의 사랑-기적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 ... |1|	2011-01-03	박명옥	530	5	0
61167	오늘의 복음과 묵상	2011-01-04	김광자	661	5	0
61186	오늘의 복음과 묵상 |4|	2011-01-05	김광자	500	5	0
61212	배티 성지 - 송년미사와 강론동영상 |1|	2011-01-05	노병규	468	5	0
61213	오늘 만큼은 행복 하자	2011-01-06	김광자	554	5	0
61218	1월6일 야곱의 우물- 루카4,14-22ㄱ 묵상/ 기쁜 소식은 듣는 것 ... |1|	2011-01-06	권수현	426	5	0
61226	주님 공현 후 목요일 - 주님의 기도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 |2|	2011-01-06	박명옥	560	5	0
61232	"승리의 삶" - 1.6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원장신부님 |1|	2011-01-06	김명준	567	5	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