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125358 성녀 체칠리아 동정 순교자 기념일 -우리안의 도성을 바라보며- |1|  2018-11-21 김기환 1,6160 0
125356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외적인 눈과 내적인 눈의 양자택일 |2|  2018-11-21 김현아 1,8272 0
125347 ※ 매일 복음 묵상- 송영진 모세 신부-(† 성녀 체칠리아 동정 순교자 ...   2018-11-21 김동식 2,0251 0
125346 ♥11월22일(목) 남편과 함께 순교한 동정 聖女 체칠리아 님   2018-11-21 정태욱 1,8221 0
125345 예수님께서 제자들을 가리키시며 이르셨다. "이들이 내 어머니고 내 형제 ...   2018-11-21 주병순 1,5751 0
125344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의 뜻을 실행하는 사람이 내 형제요 누이요 어머니 ...   2018-11-21 최원석 1,6132 0
125341 복되신 동정 마리아의 자헌 기념일 / 조욱현 토마스 신부   2018-11-21 강헌모 1,7460 0
125340 11.21.수. 복되신 동정 마리아의 자헌 기념일. 아버지의 뜻을 실행 ...   2018-11-21 강헌모 1,6150 0
125339 행복을 끌어 당기는 방법   2018-11-21 김중애 1,6201 0
125338 영적 전쟁 - 영의 건강과 신앙 생활..   2018-11-21 김중애 1,8380 0
125337 가톨릭인간중심교리( 24-1 노동의 가치를 위하는 교회)   2018-11-21 김중애 1,4351 0
125336 이기정사도요한신부(예수님의 통 크신 점 아십니까?)   2018-11-21 김중애 1,4933 0
125335 살레시오회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의 희망 한 스픈(흔들리지 않은 굳건한 ...   2018-11-21 김중애 1,5995 0
125334 예수님은 한 개인도 한 위격도 아니다.   2018-11-21 김중애 1,5990 0
125333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8.11.21)   2018-11-21 김중애 1,8586 0
125332 2018년 11월 21일(예수님께서 제자들을 가리키시며 이르셨다. “이 ...   2018-11-21 김중애 1,4040 0
125331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 - 오늘의 하늘길 기도 (1775) ’18.1 ...   2018-11-21 김명준 1,5061 0
125330 기쁨의 공동체 -예수님의 참가정 공동체-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베네딕도 ... |3|  2018-11-21 김명준 1,9389 0
125329 11.21.누가 내 어머니이고 내 형제들이냐?- 양주 올리베따노 이영근 ...   2018-11-21 송문숙 2,2190 0
125328 11.21.말씀기도 -"누가 내 어머니고 누가 내 형제들이냐?- 이영근 ... |1|  2018-11-21 송문숙 1,5391 0
125327 11.21.예수님의 가족 - 반영억 라파엘신부   2018-11-21 송문숙 1,5913 0
125326 복되신 동정 마리아의 자헌 기념일 |11|  2018-11-21 조재형 1,95613 0
125325 ■ 예수님 뜻을 가장 잘 따르신 성모님 / 복되신 동정 마리아의 자헌 ... |2|  2018-11-21 박윤식 1,5724 0
125324 그분께서는 진정 재앙으로 종말을 준비하고 계실까요?   2018-11-21 임성빈 1,4320 0
125323 ★ 하느님과 동행   2018-11-21 장병찬 1,6710 0
125322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성모님은 피보다 뜻으로 어머니시다 |4|  2018-11-20 김현아 2,3666 0
125308 ※ 매일 복음 묵상- 송영진 모세 신부-(† 복되신 동정 마리아의 자헌 ... |2|  2018-11-20 김동식 1,8642 0
125307 살레시오회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의 희망 한 스픈(사람의 아들은 잃은 이 ...   2018-11-20 김중애 1,7302 0
125306 [교황님미사강론]한해동안 선종하신 추기경들과 주교들의 영혼의 안식을 위 ... |1|  2018-11-20 정진영 1,6231 0
125304 가을은 사랑의 집입니다   2018-11-20 김중애 1,6051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