127472 |
■ 죄인임을 처절하게 고백한 이만이 / 연중 제5주일 다해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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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9-02-10 |
박윤식 |
1,418 | 1 |
0 |
127471 |
연중 제5주일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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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9-02-10 |
조재형 |
2,656 | 15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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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27470 |
★ 하느님 자비에 대한 흠숭을 전파하자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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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9-02-10 |
장병찬 |
1,463 | 0 |
0 |
127468 |
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어부는 물고기를 두려워하지 않는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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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9-02-09 |
김현아 |
1,911 | 7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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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27467 |
대사(大赦=사면)에 대하여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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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9-02-09 |
김중애 |
1,816 | 2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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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27466 |
※ 매일 복음 묵상- 송영진 모세 신부-(† 연중 제5주일)『 고기잡이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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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9-02-09 |
김동식 |
1,586 | 3 |
0 |
127465 |
그들은 목자 없는 양들 같았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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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9-02-09 |
주병순 |
1,226 | 2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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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27464 |
연중 제5주일/나를 따라 오너라/신 대원 신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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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9-02-09 |
원근식 |
1,466 | 2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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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27462 |
♥2월10일(일) 聖 베네딕토의 쌍둥이 누이 聖女 스콜라스티카 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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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9-02-09 |
정태욱 |
1,667 | 1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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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27461 |
■ 단 하루만이라도 텅 빈 상태로 / 연중 제4주간 토요일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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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9-02-09 |
박윤식 |
1,584 | 3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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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27460 |
가장 낮은 사랑이 더 깊은 사랑입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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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9-02-09 |
김중애 |
1,335 | 3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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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27459 |
나의 말뜻을 알아듣는 자가 너무 적다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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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9-02-09 |
김중애 |
1,558 | 2 |
0 |
127458 |
가톨릭인간중심교리(35-2 재물에 대한 그리스도교 사회론의 입장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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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9-02-09 |
김중애 |
1,411 | 1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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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27457 |
양승국 스테파노, 살레시오회(주님, 그분 앞에 편안히 앉는 것이 참된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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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9-02-09 |
김중애 |
1,444 | 5 |
0 |
127456 |
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9.02.08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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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9-02-09 |
김중애 |
1,658 | 6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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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27455 |
2019년 2월 9일(그들은 목자 없는 양들 같았다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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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9-02-09 |
김중애 |
1,220 | 0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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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27454 |
2.9.외딴 곳으로 가서 좀 쉬어라 - 양주 올리베따노 이영근신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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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9-02-09 |
송문숙 |
1,315 | 1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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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27453 |
2.9.말씀기도 - 외딴 곳으로 가서 좀 쉬어라 -이영근신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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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9-02-09 |
송문숙 |
1,284 | 2 |
0 |
127452 |
2.9.아버지의 뜻을 새겨야 한다- 반영억 라파엘신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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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9-02-09 |
송문숙 |
1,377 | 3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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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27451 |
히브리서를 마치며* (히브리서13:7-17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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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9-02-09 |
김종업 |
1,499 | 0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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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27450 |
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 - 오늘의 하늘길 기도 (1855) ’19.2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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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9-02-09 |
김명준 |
1,122 | 2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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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27449 |
연중 제4주간 토요일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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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9-02-09 |
조재형 |
1,918 | 11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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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27443 |
삶의 균형과 조화 -기도와 일-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베네딕도회 요셉수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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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9-02-09 |
김명준 |
1,668 | 9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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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27442 |
하늘이 주신 기회를 잡지 않고 거부한 가장 불행한 사나이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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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9-02-09 |
이정임 |
1,340 | 2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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★ 십자가를 질줄 아는 복된 영혼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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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9-02-09 |
장병찬 |
1,403 | 0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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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27440 |
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쉬면 도움이 되고 쉬지 못하면 짐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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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9-02-08 |
김현아 |
1,580 | 10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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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27439 |
봉준호 감독의 영화 마더의 마지막 장면인 엄마들의 막춤의 의미를 새겨본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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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9-02-08 |
이정임 |
1,871 | 1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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알고 긋는 십자성호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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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9-02-08 |
김중애 |
3,113 | 3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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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27436 |
† 02월 08일 일분간의 매일묵상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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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9-02-08 |
김동식 |
1,772 | 1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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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27435 |
내가 목을 벤 그 요한이 되살아났구나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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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9-02-08 |
주병순 |
1,224 | 0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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