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127472 ■ 죄인임을 처절하게 고백한 이만이 / 연중 제5주일 다해 |1|  2019-02-10 박윤식 1,4181 0
127471 연중 제5주일 |10|  2019-02-10 조재형 2,65615 0
127470 ★ 하느님 자비에 대한 흠숭을 전파하자 |1|  2019-02-10 장병찬 1,4630 0
127468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어부는 물고기를 두려워하지 않는다 |3|  2019-02-09 김현아 1,9117 0
127467 대사(大赦=사면)에 대하여   2019-02-09 김중애 1,8162 0
127466 ※ 매일 복음 묵상- 송영진 모세 신부-(† 연중 제5주일)『 고기잡이 ... |2|  2019-02-09 김동식 1,5863 0
127465 그들은 목자 없는 양들 같았다.   2019-02-09 주병순 1,2262 0
127464 연중 제5주일/나를 따라 오너라/신 대원 신부   2019-02-09 원근식 1,4662 0
127462 ♥2월10일(일) 聖 베네딕토의 쌍둥이 누이 聖女 스콜라스티카 님   2019-02-09 정태욱 1,6671 0
127461 ■ 단 하루만이라도 텅 빈 상태로 / 연중 제4주간 토요일 |1|  2019-02-09 박윤식 1,5843 0
127460 가장 낮은 사랑이 더 깊은 사랑입니다.   2019-02-09 김중애 1,3353 0
127459 나의 말뜻을 알아듣는 자가 너무 적다..   2019-02-09 김중애 1,5582 0
127458 가톨릭인간중심교리(35-2 재물에 대한 그리스도교 사회론의 입장)   2019-02-09 김중애 1,4111 0
127457 양승국 스테파노, 살레시오회(주님, 그분 앞에 편안히 앉는 것이 참된 ...   2019-02-09 김중애 1,4445 0
127456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9.02.08)   2019-02-09 김중애 1,6586 0
127455 2019년 2월 9일(그들은 목자 없는 양들 같았다)   2019-02-09 김중애 1,2200 0
127454 2.9.외딴 곳으로 가서 좀 쉬어라 - 양주 올리베따노 이영근신부   2019-02-09 송문숙 1,3151 0
127453 2.9.말씀기도 - 외딴 곳으로 가서 좀 쉬어라 -이영근신부 |1|  2019-02-09 송문숙 1,2842 0
127452 2.9.아버지의 뜻을 새겨야 한다- 반영억 라파엘신부   2019-02-09 송문숙 1,3773 0
127451 히브리서를 마치며* (히브리서13:7-17   2019-02-09 김종업 1,4990 0
127450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 - 오늘의 하늘길 기도 (1855) ’19.2 ... |1|  2019-02-09 김명준 1,1222 0
127449 연중 제4주간 토요일 |10|  2019-02-09 조재형 1,91811 0
127443 삶의 균형과 조화 -기도와 일-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베네딕도회 요셉수 ... |3|  2019-02-09 김명준 1,6689 0
127442 하늘이 주신 기회를 잡지 않고 거부한 가장 불행한 사나이 |3|  2019-02-09 이정임 1,3402 0
127441 ★ 십자가를 질줄 아는 복된 영혼 |1|  2019-02-09 장병찬 1,4030 0
127440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쉬면 도움이 되고 쉬지 못하면 짐 ... |4|  2019-02-08 김현아 1,58010 0
127439 봉준호 감독의 영화 마더의 마지막 장면인 엄마들의 막춤의 의미를 새겨본 ... |1|  2019-02-08 이정임 1,8711 0
127437 알고 긋는 십자성호   2019-02-08 김중애 3,1133 0
127436 † 02월 08일 일분간의 매일묵상   2019-02-08 김동식 1,7721 0
127435 내가 목을 벤 그 요한이 되살아났구나.   2019-02-08 주병순 1,2240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