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136076 연중 제5주간 토요일 제1독서 (1열왕12,26-32; 13,33-34 ...   2020-02-15 김종업 1,1700 0
136189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0.02.20)   2020-02-20 김중애 1,1707 0
142695 ※ 매일복음 묵상- 송영진 모세 신부-(† 복되신 동정 마리아 대축일) ... |1|  2020-12-07 김동식 1,1700 0
142922 엘리사의 매일말씀여행(루카 7,18ㄴ-23/2020.12.16/대림 제 ...   2020-12-16 한택규 1,1700 0
143086 12.23.“정녕 주님의 손길이 그를 보살피고 계셨던 것입니다.” - ... |3|  2020-12-22 송문숙 1,1703 0
143100 하느님께 의지하라   2020-12-23 김중애 1,1701 0
143126 "고요한 밤 거룩한 밤" 탄생 비화 / 미니다큐 가톨릭발전소 |1|  2020-12-24 권혁주 1,1700 0
145010 기쁨을 주는 삶   2021-03-04 1,1702 0
150174 “너희는 기도할 때 이렇게 하여라.” 2021년 10월 6일   2021-10-05 정호 1,1701 0
150873 <짧은 생애를 보내신 성인들>   2021-11-09 방진선 1,1700 0
151152 ◆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인간만이 지닌 죽음을 기억할 수 있 ...   2021-11-22 김백봉 1,1703 0
151229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1.11.26)   2021-11-26 김중애 1,1706 0
151499 빈첸시오 신부의 여행묵상 73 - 보수와 진보 (암스테르담/네덜란드) |2|  2021-12-10 양상윤 1,1702 0
153516 재의 예식 다음 목요일 [오늘의 묵상] (정진만 안젤로 신부) |2|  2022-03-03 김종업로마노 1,1702 0
156521 [연중 제17주간 화요일] 성 요아킴과 성녀 안나 기념일 |1|  2022-07-26 김종업로마노 1,1701 0
358 매일 구원의 기도를 드려야 합니다. |5|  2004-07-21 박진영 1,1704 0
4629 평화의 첫 걸음을 지금   2003-03-18 이풀잎 1,16912 0
7190 작은 예수님 |1|  2004-06-08 문종운 1,1696 0
11574 새벽을 열며 / 빠다킹신부님의 묵상글 |2|  2005-07-09 노병규 1,1692 0
11675 (371) 신당 |9|  2005-07-19 이순의 1,16911 0
12395 당신으로 인해 의미 있는 존재 |8|  2005-09-19 양승국 1,16919 0
30635 10월 4일 아시시의 성 프란치스코 기념일 - 양승국 신부님 |9|  2007-10-04 노병규 1,16918 0
30888 10월 16일 연중 제28주간 화요일 - 양승국 신부님 |3|  2007-10-16 노병규 1,16914 0
41396 한상기님의 둥둥 북소리 33   2008-11-27 김명순 1,1691 0
42071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16|  2008-12-18 이미경 1,16916 0
47455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1|  2009-07-13 이미경 1,16913 0
48428 ★내 안의 하늘★   2009-08-18 김중애 1,1692 0
49817 연중 제 28주일 - 눈을 들어 하늘을 보라![김웅열 토마스 신부님] |1|  2009-10-11 박명옥 1,1697 0
50300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2|  2009-10-30 이미경 1,16916 0
56854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우연과 필연 |6|  2010-06-26 김현아 1,16922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