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114176 김웅렬신부(밭에 숨겨진 보물)   2017-08-25 김중애 3,5961 0
114457 9.4.."예수님께서는 그들 한가운데를 가로질러 떠나가셨다. " - ...   2017-09-04 송문숙 3,5961 0
149513 <치유하는 편지라는 것>   2021-09-04 방진선 3,5961 0
113554 170731 - 연중 제17주간 월요일 복음 묵상 - 유광수 야고보 신 ... |4|  2017-07-31 김진현 3,5945 0
113592 살레시오회 양승국스테파노신부의 희망 한 스푼(우리 주변이 어두워질수록) |1|  2017-08-02 김중애 3,5947 0
139518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‘나’라는 멍청한 자기운영 체계에 ... |4|  2020-07-15 김현아 3,59412 0
148648 <영성의 메마름이라는 것> |1|  2021-07-29 방진선 3,5940 0
148738 8.2.“그들을 보낼 것 없이 너희가 먹을 것을 주어라” - 양주 올리 ... |2|  2021-08-01 송문숙 3,5942 0
148800 주님의 전사戰士 -영적탄력靈的彈力과 믿음-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베 ... |1|  2021-08-04 김명준 3,5948 0
148834 하늘의 행복과 땅의 행복 어느 것을 손에 쥘 것인가?   2021-08-05 강만연 3,5940 0
2317 21 01 31 주일 평화방송 미사 머리 부분에서 8곳 심장과 양쪽 허 ...   2021-08-02 한영구 3,5940 1
113050 이해욱 신부의 거룩한 내맡김의 영성(3.하느님께 나아가는 큰 길(大路) ...   2017-07-05 김중애 3,5931 0
148921 <사랑의 살아있는 표징이 된다는 것>   2021-08-09 방진선 3,5931 0
148978 [연중 제19주간 목요일] 용서(容恕) (마태18,21─19,1)   2021-08-12 김종업 3,5930 0
105154 무지無知와 망각忘却의 병 -사람은 섬이 아니다-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... |6|  2016-06-28 김명준 3,59213 0
112974 스테파노신부님복음묵상(착실히 준비해서 천국에서 만납시다!) |1|  2017-07-02 김중애 3,5923 0
148472 성녀 마리아 막달레나 축일 |5|  2021-07-21 조재형 3,59210 0
148858 이는 내가 사랑하는 아들이다.   2021-08-06 주병순 3,5920 0
294 버려야 할 시간.   1999-02-04 정은정 3,5905 0
111649 4.24."영에서 태어난이" - 파주 올리베따노 이영근 신부.   2017-04-24 송문숙 3,5901 0
113712 2017년 8월 8일(저더러 물 위를 걸어오라고 명령하십시오.)   2017-08-08 김중애 3,5900 0
148714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1.08.01)   2021-08-01 김중애 3,5904 0
148877 겨자씨 한알만한 믿음 |1|  2021-08-07 최원석 3,5902 1
149123 내가 후하다고 해서 시기하는 것이오? |1|  2021-08-18 주병순 3,5900 0
187 아이의 이갈이가 나았습니다. |5|  2014-07-22 장미옥 3,5904 0
148780 주님과의 만남 -“삶의 중심 자리를 마련하십시오!”- 이수철 프란치스 ... |1|  2021-08-03 김명준 3,5895 0
148826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1.08.05) |1|  2021-08-05 김중애 3,5895 0
113934 누가 거룩한 사람인가? -지혜, 자비, 기도-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베 ... |4|  2017-08-16 김명준 3,5887 0
122030 믿음의 여정 -기적과 회개, 그리고 믿음-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베네딕 ... |2|  2018-07-17 김명준 3,5887 0
148990 13(녹) 연중 제19주간 금요일 ...독서,복음서 주해 |2|  2021-08-12 김대군 3,5880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