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181685 양승국 신부님_ 우리와 함께 걸으시는 부활 예수님!   2025-04-23 최원석 1066 0
181684 속에서 우리 마음이 타오르지 않았던가!   2025-04-23 최원석 562 0
181683 ◆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사람의 본모습은 그 숨은 희생이다 ...   2025-04-23 김백봉7 1373 0
181682 ╋ [ 6일째 ] 4월 23일은 하느님의 자비 축일 전 9일 기도 |1|  2025-04-22 장병찬 941 0
181681 ■ 엠마오 길에 만날 예수님을 기리며 / 부활 팔일 축제 내 수요일(루 ...   2025-04-22 박윤식 1362 0
181680 존재할 수 있는 길(道)   2025-04-22 김종업로마노 900 0
181679 제가 주님을 뵈었고, 그분께서 저에게 말씀하셨습니다.   2025-04-22 주병순 1211 0
181678 산타 마리아 마조레 대성당에 묻어달라   2025-04-22 강만연 2175 0
181677 만남과 인연   2025-04-22 김중애 1341 0
181676 01. 몽포르의 성 루도비코 "마리아의 비밀"   2025-04-22 김중애 5272 0
181675 하느님으로부터 간택받은 사람 |1|  2025-04-22 김중애 1234 0
181674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5.04.22)   2025-04-22 김중애 2144 0
181673 매일미사/2025년 4월 22일 화요일[(백) 부활 팔일 축제 화요일]   2025-04-22 김중애 5320 0
181672 [부활 팔일 축제 화요일]   2025-04-22 박영희 1213 0
181671 ◆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부활을 만나는 사람: 죄 문제로 ...   2025-04-22 김백봉7 1814 0
181670 오늘의 묵상 (04.22.화.부활 팔일 축제 화요일) 한상우 신부님   2025-04-22 강칠등 1373 0
181669 [슬로우 묵상] 예수님스러운 선택 - 부활 팔일축제 화요일 |2|  2025-04-22 서하 1046 0
181668 프란치스코 교황님의 마지막 강론 |1|  2025-04-22 박영희 1796 0
181667 4월 22일 화요일 / 카톡 신부   2025-04-22 강칠등 844 0
181666 이수철 프란치스코신부님 -부활하신 예수님 “만남의 기쁨, 신록의 기쁨 ... |2|  2025-04-22 선우경 1305 0
181665 엘리사의 매일말씀여행(요한 20,11-18 / 부활 팔일 축제 화요일)   2025-04-22 한택규엘리사 800 0
181664 부활 팔일 축제 수요일 |4|  2025-04-22 조재형 1604 0
181663 송영진 신부님_<사랑이 사랑을 알아보게 합니다.>   2025-04-22 최원석 762 0
181662 반영억 신부님을 위해 기도합니다.   2025-04-22 최원석 1084 0
181661 이영근 신부님_ “나를 더 이상 붙들지 마라.”(요한 20,17)   2025-04-22 최원석 1045 0
181660 제가 주님을 뵈었습니다.   2025-04-22 최원석 912 0
181659 양승국 신부님_ 달릴 곳을 다 달리신 프란치스코 교황님, 이제는 천상 ... |1|  2025-04-22 최원석 1218 0
181658 프란치스코 교황님, 영원한 안식을 누리소서.   2025-04-21 박윤식 2276 0
181657 ╋ [ 5일째 ] 4월 22일은 하느님의 자비 축일 전 9일 기도   2025-04-21 장병찬 901 0
181656 ■ 부활의 체험은 언제나 일상에서 / 부활 팔일 축제 내 화요일(요한 ... |1|  2025-04-21 박윤식 952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