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154495 누가 주님을 무덤에서 꺼내 갔습니다. 어디에 모셨는지 모르겠습니다 |2|  2022-04-17 최원석 1,1692 0
155006 내일이 있다는 것은 참 좋은 일입니다. |1|  2022-05-11 김중애 1,1691 0
155263 믿음의 눈으로/'기쁜 소식'에 대하여 |1|  2022-05-24 김중애 1,1691 0
156401 매일미사/2022년 7월 20일[(녹) 연중 제16주간 수요일]   2022-07-20 김중애 1,1690 0
157021 ■ 1. 이집트에 보내는 첫째 편지 / 탄압받는 유다[1] / 2마카베 ... |3|  2022-08-18 박윤식 1,1693 0
161547 사순 제3주간 금요일 |3|  2023-03-16 조재형 1,1698 0
905 재림할 때에....(5, 6째줄 수정) |4|  2007-03-23 최혁주 1,1690 0
1286 부처를 버리지 마시오, |3|  2009-09-13 이청심 1,1695 0
1730 말은 듣는 이의 현재 자신의 상태에 따라 해석되어진다 |8|  2014-02-13 이정임 1,1695 0
3941 거꾸로 나라   2002-08-13 이인옥 1,1688 0
5581 독서명언과 덤 이야기   2003-09-29 이풀잎 1,1686 0
5760 성공과행복의 열쇠- 무저항의 법   2003-10-21 배순영 1,16812 0
6680 복음산책(사순3주간 수요일)   2004-03-17 박상대 1,16814 0
7190 작은 예수님 |1|  2004-06-08 문종운 1,1686 0
7522 싫증   2004-07-21 박용귀 1,16812 0
9015 ♣ 1월 12일 『야곱의 우물』- 예수님의 하루 ♣ |3|  2005-01-12 조영숙 1,1687 0
9750 [생활묵상] 고무 장갑 |3|  2005-03-03 유낙양 1,1684 0
10065 (305) 지극히 개인적인 십자가의 길 |10|  2005-03-23 이순의 1,1686 0
10921 새 삶이 어려운 이유   2005-05-17 박용귀 1,1688 0
12145 (381) 적이 같아서 사는걸까? |13|  2005-08-31 이순의 1,16812 0
12949 사랑하면 보인다 |2|  2005-10-18 양승국 1,16813 0
14936 ♧ [그리스토퍼 묵상] 23. 참된 용기란 무엇을 뜻하는가?   2006-01-14 박종진 1,1683 0
34430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13|  2008-03-11 이미경 1,16820 0
42642 차동엽 신부님의 "매 일 복 음 묵 상"... ...   2009-01-05 이은숙 1,1688 0
58458 9월 7일 연중 제23주간 화요일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 |2|  2010-09-07 노병규 1,16821 0
58495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3|  2010-09-09 이미경 1,16820 0
73199 아름다운 주님의 느티나무 카페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   2012-05-19 박명옥 1,1682 0
87559 영원한 생명 -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원장신부님 |5|  2014-03-03 김명준 1,16811 0
87692 ▒ - 배티 성지 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, 재의 예식 다음 토요 ... |1|  2014-03-08 박명옥 1,1682 0
88165 ▒ -배티 성지 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, 사순 제3주간 금요일 ... |2|  2014-03-28 박명옥 1,1685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