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124876 주님 앞에 브끄럼 없이 서자   2018-11-06 이근호 1,9480 0
124872 레아와 라헬 |1|  2018-11-06 이정임 2,7701 0
124871 엘리사의 매일말씀여행   2018-11-06 한택규 2,2350 0
124870 [꼰셉시온 까브레라] 열심하다는 사람들의 불충실   2018-11-06 김철빈 1,9240 0
124869 구원의 비밀 ‘묵주 기도 |1|  2018-11-06 김철빈 2,0301 0
124868 [파도바의 성 안토니오] 영혼을 정화시키는 여섯 가지 수단   2018-11-06 김철빈 2,1060 0
124867 성수의 위력   2018-11-06 김철빈 1,8661 0
124866 하루에 천 번씩 9일 동안   2018-11-06 김철빈 2,0810 0
124865 마리아? 난 예수님만!!   2018-11-06 김철빈 1,7351 0
124864 [평화신문 스크랩] 기도는 주님을 바라보는 것   2018-11-06 김철빈 1,8960 0
124863 성모님과 함께 사탄을 물리치자   2018-11-06 김철빈 2,5690 0
124862 젊은이여 모두 다 기적의 패를 지니십시오.”   2018-11-06 김철빈 1,7940 0
124861 자네, 천주교 신자가 되었다던데   2018-11-06 김철빈 1,7630 0
124860 ※ 매일 복음 묵상- 송영진 모세 신부-(† 연중 제31주간 수요일)『 ... |2|  2018-11-06 김동식 2,1231 0
124858 [교황님 미사 강론]주교 시노드 제15차 정기총회 폐막 장엄 미사(20 ...   2018-11-06 정진영 1,9781 0
124857 연중 제31주간 화요일: 하늘나라 잔치에의 초대 / 조욱현 토마스 신부   2018-11-06 강헌모 1,9221 0
124856 11.06.화. 내 집이 가득 차게 하여라.(루카 14, 23) 한상우 ...   2018-11-06 강헌모 1,8661 0
124855 초대 |1|  2018-11-06 최원석 1,7832 0
124854 그대 있음에 내가 있습니다.   2018-11-06 김중애 2,1940 0
124853 왜 마리아를 사랑하여야 하는가 - 성모 마리아와 성체..   2018-11-06 김중애 2,0140 0
124852 가톨릭인간중심교리(22-1 성서와 원수)   2018-11-06 김중애 1,7151 0
124851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8.11.06)   2018-11-06 김중애 2,1173 0
124850 2018년 11월 6일(큰길과 울타리 쪽으로 나가 사람들을 들어오게 하 ...   2018-11-06 김중애 1,6170 0
124849 11.6.하느님의 나라에서 음식을 먹게 될 사람은 행복합니다.- 양주 ... |1|  2018-11-06 송문숙 1,8221 0
124848 11.6.말씀기도- 이제 준비가 되었으니 오십시오 - 이영근 신부   2018-11-06 송문숙 1,6351 0
124847 11.6.이리로 데려 오너라 - 반영억 라파엘신부.   2018-11-06 송문숙 2,0382 0
124845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 - 오늘의 하늘길 기도 (1760) ’18.1 ...   2018-11-06 김명준 1,6131 0
124844 시詩같이 아름답고 기품있는 인생 -묘비명 시詩-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... |5|  2018-11-06 김명준 4,2317 0
124843 11/06♣하느님의 초대장..(김 대열 프란치스코 사베리오 신부) |1|  2018-11-06 신미숙 2,0304 0
124841 ★ 하느님이 사용하시는 사람 |1|  2018-11-06 장병찬 2,4840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