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127157 판공성사 때 받은 감동   2019-01-29 강만연 1,4812 0
127155 ★ 향유를 드린 여인 |1|  2019-01-29 장병찬 1,2930 0
127154 하늘 고향 가는 길   2019-01-28 강만연 1,3574 0
127153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자신이 믿는 본성이 자신이 따르 ... |5|  2019-01-28 김현아 1,5747 0
127152 연중 제3주간 화요일제1독서 '참 형상' (히브리서10:1-7)   2019-01-28 김종업 1,3420 0
127151 그리스도의 향기는 어떤 향기일까? |1|  2019-01-28 강만연 1,4840 0
127150 신부님의 재미있는 멘트 |2|  2019-01-28 강만연 1,6141 0
2009 검은 성모님을 이제야 알아뵈었습니다. |1|  2019-01-28 박건영 1,8501 0
127149 ※ 매일 복음 묵상- 송영진 모세 신부-(† 연중 제3주간 화요일)『 ... |2|  2019-01-28 김동식 1,1691 0
127148 사탄은 끝장이 난다.   2019-01-28 주병순 1,0560 0
127147 믿음의 안내자들 |1|  2019-01-28 이정임 1,5521 0
127145 일상적인 삶에서 주님을 만나게하소서!   2019-01-28 김중애 1,2182 0
127144 뿌리 깊은 인생...   2019-01-28 김중애 1,3300 0
127143 가톨릭인간중심교리(33. 가난)   2019-01-28 김중애 1,1431 0
127142 이기정사도요한신부(하늘왕국 무심죄로 영원 지옥살이)   2019-01-28 김중애 1,4471 0
127141 양승국 스테파노, 살레시오회(난민은 숫자가 아니라 사람입니다!) |1|  2019-01-28 김중애 1,2546 0
127140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9.01.28)   2019-01-28 김중애 1,6037 0
127139 2019년 1월 28일(사탄은 끝장이 난다)   2019-01-28 김중애 1,1220 0
127138 1.28.용서 받지 못하는 죄 - 양주 올리베따노 이영근신부.   2019-01-28 송문숙 1,3321 0
127137 1.28.말씀기도 - 성령을 모독하는 자는 영원히 용서를 받지 못하고 ...   2019-01-28 송문숙 1,2272 0
127136 1.28.위기는 기회 입니다 - 반영억 라파엘신부   2019-01-28 송문숙 1,3385 0
127135 성령을 모독하는 자는 영원히 용서를 받지 못하고 |2|  2019-01-28 최원석 1,1591 0
127134 유딧기 / 신들의 전쟁 |3|  2019-01-28 이정임 1,2281 0
127133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 - 오늘의 하늘길 기도 (1843) ’19.1 ... |1|  2019-01-28 김명준 1,2083 0
127132 성령에 따른 삶 -무지에 대한 답은 예수님과 미사뿐이다- 이수철 프란치 ... |4|  2019-01-28 김명준 1,8738 0
127131 ■ 성령 모독은 가장 구제 불능의 죄 / 연중 제3주간 월요일 |2|  2019-01-28 박윤식 1,5173 0
127130 성 토마스 아퀴나스 사제 학자 기념일 |13|  2019-01-28 조재형 2,30413 0
127129 ★ 감사하는 생활 |1|  2019-01-28 장병찬 1,3121 0
127127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자신을 믿지 못하는 사람은 믿을만 ... |4|  2019-01-27 김현아 2,0758 0
127126 칼데아 우르에서 살던 아브람에게 믿음의 싹이 트다 |2|  2019-01-27 이정임 1,3872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