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132295 [연중 제22주간 목요일]사람낚는 어부(루카 5,1-11)   2019-09-05 김종업 1,1650 1
132417 ★ 성모님께서는 성체의 어머니 |1|  2019-09-09 장병찬 1,1650 0
134851 은총과 진리가 충만하신 아버지의 외아드님으로서 지니신 영광을 보았다. |1|  2019-12-25 최원석 1,1650 0
135208 1.10.“내가 하고자 하니 깨끗하게 되어라.”(루카 5,13) - 양 ...   2020-01-10 송문숙 1,1651 0
135327 저항과 행복   2020-01-15 김중애 1,1651 0
135934 2.9.~하늘에 계신 너희 아버지를 찬양하게 하여라.”(마태 5,16) ... |1|  2020-02-09 송문숙 1,1652 0
137066 가톨릭교회중심교리/46-3 병자성사의 예절   2020-03-26 김중애 1,1650 0
137492 2020년 4월 12일[(백) 주님 부활 대축일]   2020-04-12 김중애 1,1650 0
141643 그리스도교는 하느님이 우리의 제물이 되어 주신다. (루카13,1-9)   2020-10-24 김종업 1,1650 0
143132 ★이해욱 신부의 {거룩한 내맡김의 영성} [斷想] 21. 무리수는 절대 ... |4|  2020-12-24 김은경 1,1652 0
144801 이 세대는 요나 예언자의 표징밖에는 어떠한 표징도 받지 못할 것이다.   2021-02-24 주병순 1,1650 0
145282 도란도란글방/ 오직말씀으로(요한4,43-54)   2021-03-15 김종업 1,1650 0
149961 [연중 제25주간 토요일] 사람의 아들은 넘겨질 것이다. (루카9,43 ...   2021-09-25 김종업 1,1650 0
153324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! |1|  2022-02-22 김명준 1,1652 0
155605 매일미사/2022년 6월 10일[(녹) 연중 제10주간 금요일] |1|  2022-06-10 김중애 1,1650 0
156218 <착한 사마리아인의 향기가 났습니다 >   2022-07-10 박영희 1,1650 0
157527 ◆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청하는 것을 무조건 얻는 법: 거룩 ... |1|  2022-09-12 김글로리아7 1,1655 0
1163 화해 |4|  2008-11-15 최성문 1,1650 0
1892 이번 부활절에 부활의 의미를 새롭게 깨달았습니다.   2015-04-30 한영구 1,1652 0
5548 속사랑(79)-위대한 일, 작은 일   2003-09-24 배순영 1,1646 0
11708 하느님은 가까이 계십니다. |4|  2005-07-22 노병규 1,1648 0
12250 내 이름으로 모인 곳   2005-09-08 박용귀 1,1647 0
13512 (펌) 은사님의 아름다운 거짓말? -25년만의 고백   2005-11-14 곽두하 1,1640 0
44572 3월 13일 사순 제2주간 금요일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 |1|  2009-03-13 노병규 1,16419 0
47030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3|  2009-06-24 이미경 1,16415 0
48845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1|  2009-09-03 이미경 1,16415 0
48871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속빈 강정 |4|  2009-09-04 김현아 1,16412 0
49957 오늘의 복음과 오늘의 묵상 |6|  2009-10-17 김광자 1,1645 0
89919 내 안에 웃을 수 있는 힘이(희망신부님의 글)   2014-06-18 김은영 1,1645 0
89923 행복하고 기쁜 마음으로(희망신부님의 글) |1|  2014-06-19 김은영 3684 0
95110 ★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1|  2015-03-08 이미경 1,16414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