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149269 위선은 멍청한 자가 가는 말로의 길. |2|  2021-08-24 강만연 3,5882 0
149712 내면의 빛   2021-09-13 김중애 3,5882 0
103383 ★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  2016-03-25 이미경 3,58716 0
112984 내 이름 때문에 |1|  2017-07-02 최원석 3,5872 0
113494 김웅렬신부(촛불을 켜십시오!)   2017-07-28 김중애 3,5870 0
147119 <온유하신 예수님>   2021-05-25 방진선 3,5871 0
149546 ■ 9. 아사의 유다 통치 / 통일 왕국의 분열[2] / 1열왕기[34 ... |2|  2021-09-05 박윤식 3,5872 0
111898 다른 데로 넘어 들어가는 자(5/7) - 김우성비오신부   2017-05-07 신현민 3,5861 0
112852 ★이해욱 신부의 {내맡긴 영혼은} 영적성장의 단계에 얽매이지 말아야 |5|  2017-06-26 김리다 3,5855 0
148903 나는 하늘에서 내려온 살아 있는 빵이다.   2021-08-08 주병순 3,5850 0
111874 5.6.♡♡♡.당신안에 머물고 싶습니다 - 파주올리베따노 이영근신부. ...   2017-05-06 송문숙 3,5840 0
149406 8.31.“이게 대체 어떤 말씀인가? - 양주 올리베따노 이영근 신부 ... |2|  2021-08-30 송문숙 3,5842 0
1134 기적을 보고도 현실에 약했든 내모습 |2|  2008-10-03 문병훈 3,5847 0
113775 8.10."내가 있는 곳에 나를 섬기는 사람도 함께 있을 것이다." - ... |2|  2017-08-10 송문숙 3,5831 0
148372 ‘나’를 바로 세우는 하늘 길 기도 (2744) ‘21.7.17.토   2021-07-17 김명준 3,5830 0
149280 불행하여라, 너희 위선자 율법 학자들과 바리사이들아! |1|  2021-08-25 최원석 3,5835 0
107688 “아, 여기가 천국이구나!” -구원의 좁은 문-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... |3|  2016-10-26 김명준 3,58213 0
114160 ■ 온 율법과 예언서의 정신은 오로지 사랑 / 연중 제20주간 금요일   2017-08-25 박윤식 3,5820 0
148715 기도가 스스로 진행되게 하십시오.   2021-08-01 김중애 3,5821 0
808 너희는 나를 누구라고 생각하느냐? (연중21주)   1999-08-19 서울대교구 3,5811 0
5826 허탈감, 공허함   2003-10-29 양승국 3,58142 0
111582 순례자의 길   2017-04-21 최용호 3,5811 0
148352 연중 제15주간 토요일 |8|  2021-07-16 조재형 3,5817 0
148867 2021년 8월 7일[(녹) 연중 제18주간 토요일] |1|  2021-08-07 김중애 3,5810 0
140838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예루살렘 부인들! |3|  2020-09-17 김현아 3,5806 0
149197 8.22."주님께서는 영원한 생명의 말씀이 있습니다. " - 양주 올리 ... |2|  2021-08-21 송문숙 3,5802 0
149469 모든 것을 버리고 예수님을 따랐다. |1|  2021-09-02 최원석 3,5801 0
2304 21 01 21 목 평화방송 미사 대장의 상처에서 발생하는 가스가 귀의 ...   2021-07-17 한영구 3,5800 1
111443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 - 오늘의 기도 (1189) '17.4.14. ... |1|  2017-04-14 김명준 3,5793 0
139514 ※ 매일복음 묵상- 송영진 모세 신부-(† 연중 제15주간 목요일)『내 ... |1|  2020-07-15 김동식 3,5792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