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168951 인정받는 것 만큼 좋은 것?   2024-01-13 김대군 1040 0
168950 나는 의인이 아니라 죄인을 부르러 왔다. |1|  2024-01-13 주병순 1391 0
168949 [연중 제1주간 토요일] |2|  2024-01-13 박영희 944 0
168948 1월 13일 / 조규식 신부 |1|  2024-01-13 강칠등 852 0
168947 나는 의인이 아니라 죄인을 부르러 왔다 |2|  2024-01-13 최원석 893 0
168946 더불어(together) 주님을 따름의 여정_이수철 프런치스코 신부님   2024-01-13 최원석 1025 0
168945 예수고난회 박태원 신부님의 [1월 13일] 살아있는 매일의 지혜(하느님 ... |1|  2024-01-13 이기승 781 0
168944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! |1|  2024-01-13 김명준 501 0
168943 ■ 용서받아야 할 우리는 / 연중 제1주간 토요일 |1|  2024-01-13 박윤식 701 0
168942 ■ 효도, 비록 흉내일망정 / 따뜻한 하루[291] |1|  2024-01-13 박윤식 1052 0
168941 엘리사의 매일말씀여행(마르2,13-17/연중 제1주간 토요일) |1|  2024-01-13 한택규 430 0
168940 구약(舊約)의 실체(實體)가 신약(新約)이다. (마르2,13-17) |1|  2024-01-13 김종업로마노 702 0
168939 로마서24) 그리스도의 사랑 (로마8,31-39) |1|  2024-01-13 김종업로마노 651 0
168938 [연중 제1주간 토요일] 오늘의 묵상 (사제 김재덕 베드로) |1|  2024-01-13 김종업로마노 1064 0
168937 리모델링한 집으로 이사하며 |1|  2024-01-13 김대군 771 0
168936 † 093. 주님께서는 교만한 자를 항상 물리치신다. [파우스티나 성녀 ... |2|  2024-01-13 장병찬 351 0
168935 12. 파우스티나 코발스카 성녀의 증언 [연옥 영혼들에 관한 놀라운 비 ... |2|  2024-01-13 장병찬 311 0
168934 † 예수 수난 제18시간 (오전 10시 - 11시) - 십자가 지고 칼 ... |2|  2024-01-13 장병찬 351 0
168933 ★141. 예수님이 사제에게 - 정의 / (아들들아, 용기를 내어라 / ... |2|  2024-01-13 장병찬 291 0
168932 꼭 만나야 할 사람이 있다면 |1|  2024-01-13 김중애 1492 0
168931 미소로사람을 대하자! |1|  2024-01-13 김중애 1462 0
168930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4.01.13) |1|  2024-01-13 김중애 2002 0
168929 매일미사/2024년1월 13일토요일[(녹) 연중 제1주간 토요일] |1|  2024-01-13 김중애 611 0
168928 예수고난회 김준수 신부님의 연중 제1주간 토요일: 마르코 2, 13 - ... |1|  2024-01-12 이기승 1203 0
168927 이 영근 신부님의 복음 묵상 |1|  2024-01-12 박영희 1453 0
168926 연중 제1주간 토요일 |4|  2024-01-12 조재형 3254 0
168925 1월 12일 / 조규식 신부 |1|  2024-01-12 강칠등 771 0
168924 [연중 제1주간 금요일, 일치주간] |2|  2024-01-12 박영희 945 0
168923 ◆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미운 사람이 없다면, 이제 기적을 ... |1|  2024-01-12 김백봉7 2053 0
168922 사람의 아들이 땅에서 죄를 용서하는 권한을 가지고 있다. |1|  2024-01-12 주병순 321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