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136044 "에파타!; 열려라!" -분열의 치유와 일치의 구원- |3|  2020-02-14 김명준 1,16410 0
136413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!   2020-02-29 김명준 1,1642 0
136585 사순 제2주일/평생의 과제 변화/양 승국 신부 |1|  2020-03-07 원근식 1,1642 0
136710 너는 좋은 것들을 받았고, 라자로는 나쁜 것들을 받았다. 그래서 그는 ...   2020-03-12 주병순 1,1640 0
137013 2020년 3월 24일[(자) 사순 제4주간 화요일]   2020-03-24 김중애 1,1640 0
141981 기도는 신뢰   2020-11-08 김중애 1,1641 0
142678 ■ 천벌 받은 백성[14] / 시나이에서 모압으로[2] / 민수기[29 ... |1|  2020-12-06 박윤식 1,1642 0
142966 [대림 제3주간 금요일] 임마누엘(마태1,18-24)   2020-12-18 김종업 1,1640 0
143856 뭔가 새롭게 길이 열립니다.   2021-01-19 김중애 1,1641 0
144790 ‘나’를 바로 세우는 하늘 길 기도 (2602) ‘21.2.24.수   2021-02-24 김명준 1,1640 0
145455 2021년 3월 22일[(자) 사순 제5주간 월요일] |1|  2021-03-22 김중애 1,1641 0
150463 일하라고 했더니 다 도망가서 조회수가 몇 안되네요.   2021-10-20 김대군 1,1641 0
155417 [복되신 동정 마리아의 방문 축일] 하느님의 고집을 인간의 고집으로 이 ... |1|  2022-06-01 김종업로마노 1,1641 0
155505 자연스럽게 사는 것이 아름답다.   2022-06-05 김중애 1,1641 0
157636 “어떻게 살아야 합니까?”_이수철 프란치스코 신부님 |2|  2022-09-18 최원석 1,1647 0
4841 우{隅}의 수석{首石}   2003-05-02 은표순 1,1633 0
5273 마음을 천국으로   2003-08-11 이봉순 1,1638 0
9534 거룩한 변모의 비결 (사순 제 2주일) |5|  2005-02-19 이현철 1,1638 0
11679 유혹과 관습앞에서 |3|  2005-07-19 박영희 1,1633 0
13717 동한거   2005-11-24 김성준 1,1630 0
22426 주님께 영광을 되돌려드리는 일 |14|  2006-11-15 윤경재 1,1634 0
22428 주님께 영광과 감사 드리지 못하는 까닭. |4|  2006-11-15 장이수 4593 0
22854 불행의 함정은,,, 행복의 조건때문.... |9|  2006-11-28 홍선애 1,1638 0
28171 내 삶의 지팡이 / 송봉모 신부님 |16|  2007-06-15 박영희 1,16314 0
29023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33|  2007-07-24 이미경 1,16314 0
72436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4|  2012-04-12 이미경 1,16318 0
72547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해산의 고통   2012-04-17 김혜진 1,1638 0
88387 ▶뿌리깊은 나무/성 베네딕도회 왜관수도원 인영균끌레멘스신부님 사순 제5 ... |2|  2014-04-08 이진영 1,1639 0
93101 † 대림시기 은총 청하는기도.   2014-12-08 김동식 1,1630 0
96646 ★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1|  2015-05-09 이미경 1,1636 0
98447 ? 복음 묵상(생활성서사)- 차풍 신부(의정부교구 마석성당)<연중 제1 ...   2015-08-04 김동식 1,1634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