번호	제목	작성일	작성자	조회수	추천수	신고
69224	[복음에 대한 짧은 생각] 20111128	2011-11-28	김용현	371	5	0
69228	자존감, 자존심, 자만심에 대한 묵상 |1|	2011-11-28	유웅열	640	5	0
69230	꿈과 비전, 그리고 희망 - 11.28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 ...	2011-11-28	김명준	449	5	0
69239	<잘 웃고 잘 먹고 잘 자고> 반영억라파엘 신부님	2011-11-29	김세영	539	5	0
69284	행복과 불행은 자신의 마음에 달려 있다.	2011-11-30	유웅열	499	5	0
69323	+ 눈이 열렸으면 / 반영억라파엘 감곡매괴성모성당	2011-12-02	김세영	518	5	0
69341	서 공석 신부님의 강론(대림 제2주일. 2011년 12월 4일).	2011-12-02	강점수	496	5	0
69359	<거북이를 사랑한 토끼> 반영억라파엘 감곡매괴성모성당	2011-12-03	김세영	426	5	0
69381	마음을 다스리는 기도	2011-12-03	이근욱	557	5	0
69454	하느님의 원죄 - 김찬선(레오나르도)신부	2011-12-06	노병규	508	5	0
69536	행복절연 - 김찬선(레오나르도)신부	2011-12-09	노병규	562	5	0
69537	서 공석 신부님의 강론(대림 제3주일 2011년 12월 11일).	2011-12-09	강점수	430	5	0
69546	우리의 멘토이신 주 하느님 - 12.09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...	2011-12-09	김명준	332	5	0
69555	12월10일 야곱의 우물- 마태17,10-13 묵상/ 오늘날의 엘리야	2011-12-10	권수현	351	5	0
69608	시비에 대해 시비 걸지 마라! - 김찬선(레오나르도) 신부	2011-12-12	노병규	525	5	0
69674	12월15일 야곱의 우물-루카7, 24-30 묵상/ 씻고 난 뒤의 행복	2011-12-15	권수현	400	5	0
69685	위로와 희망 12.15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원장신부님	2011-12-15	김명준	433	5	0
69700	로마시민권을 행사하다(사도행전22,1-30)/박민화님의 성경묵상 |1|	2011-12-16	장기순	416	5	0
69709	진리를 증언하는 삶 - 12.16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...	2011-12-16	김명준	308	5	0
69733	그리스도의 빛 - 12.17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원장신 ...	2011-12-17	김명준	367	5	0
69758	축복이 아니라 축성을 - 김찬선(레오나르도)신부	2011-12-18	노병규	450	5	0
69762	주님의 종 - 12.18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원장신부님	2011-12-18	김명준	368	5	0
69800	"내려놓음", "나눔", "섬김"	2011-12-20	유웅열	470	5	0
69823	항상 감사하는 마음 넘치게 하소서!	2011-12-21	유웅열	523	5	0
69826	12월21일 야곱의 우물- 루카1, 39-45/ 유시찬 신부와 함께하는 ...	2011-12-21	권수현	465	5	0
69873	12월23일 야곱의 우물- 루카1,57-66 묵상/ 열린 입과 풀린 혀 ...	2011-12-23	권수현	429	5	0
69878	죄의 정의(definition), 원죄, 성령을 거스르는 죄 등에 대하 ... |5|	2011-12-23	소순태	454	5	0
69881	서 공석 신부님의 강론(예수 성탄 대축일 밤 미사 2011년 12월 2 ...	2011-12-23	강점수	425	5	0
69887	침묵 예찬 -위대한 침묵- 12.23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 ...	2011-12-23	김명준	566	5	0
69911	+ 우리의 구원자 예수님 / 반영억라파엘 감곡매괴성모성당	2011-12-24	김세영	369	5	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