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73053 신앙의 신비여 - 01 가르치는 것을 '그대가 실천하라'   2012-05-13 강헌모 3375 0
73062 사랑 예찬 -하느님 자랑- 5.13.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 ...   2012-05-13 김명준 3845 0
73075 신앙의 신비여 - 02 새 예루살렘 공동체에서   2012-05-14 강헌모 4195 0
73101 신앙의 신비여 - 03 눈물의 이별   2012-05-15 강헌모 4955 0
73102 준비될 때까지는 보물을 숨겨라   2012-05-15 강헌모 5105 0
73122 신앙의 신비여 - 04 내게 주신 지혜의 은사   2012-05-16 강헌모 4515 0
73132 연옥실화 6   2012-05-16 강헌모 4925 0
73133 * 하늘을 내려주시어.../ 고 민요셉신부 * (펌)   2012-05-16 이현철 6155 0
73169 전례적인간 [허윤석신부님]   2012-05-18 이순정 4115 0
73188 ** 그가 먼저 선택하도록 하여라(생활묵상) |2|  2012-05-19 이정임 3495 0
73189 주님 승천 대축일/너희는 온 세상에 가서 모든 피조물에게 복음을 선포하 ...   2012-05-19 원근식 4105 0
73191 5월19일 야곱의 우물- 요한16,23ㄴ-28 묵상/ 신앙인의 릴레이 ...   2012-05-19 권수현 3495 0
73200 자기부재와 그릇된 생각! [허윤석신부님]   2012-05-19 이순정 5165 0
73206 부끄러운 고백(희망신부님의 글) |1|  2012-05-19 김은영 4535 0
73238 신앙의 신비여 - 09 노인의 가치   2012-05-21 강헌모 4815 0
73253 ♡ 내적 공간 ♡   2012-05-22 이부영 3625 0
73264 우리 마음을 타오르게 하기 위해![허윤석신부님]   2012-05-22 이순정 4025 0
73268 거울처럼 환희 비추리라. (희망신부님의 글)   2012-05-22 김은영 4325 0
73286 이제는 옆이 아닌 내안에 그분이 오셨는데도![ 허윤석신부님]   2012-05-23 이순정 4505 0
73305 장례미사   2012-05-24 강헌모 7275 0
73311 하나 됨의 의미(희망신부님의 글)   2012-05-24 김은영 3985 0
73313 시이소오....[허윤석신부님]   2012-05-24 이순정 4035 0
73329 환난과 하느님의 위로(2코린토1,1-24)/박민화님의 성경묵상 |1|  2012-05-25 장기순 3445 0
73354 기도의 본질은....[허윤석신부님]   2012-05-26 이순정 4415 0
73379 “오소서, 성령님!” - 5.27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...   2012-05-27 김명준 4155 0
73454 하느님께서 주신 각자의 사명(희망신부님의 글) |2|  2012-05-31 김은영 4735 0
73455 관상(觀想)의 기쁨 - 5.31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원 ...   2012-05-31 김명준 4695 0
73482 삼위일체 대축일/하느님은 사랑이시다/이 기영 신부   2012-06-02 원근식 3825 0
73497 삼위일체 대축일 -♡사랑과 평화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수 신부님]   2012-06-02 박명옥 5575 0
73510 하나되게 하소서!(희망 신부님의 글) |2|  2012-06-03 김은영 4555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