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124483 ★ 마리아 축일 - 어머니이신 마리아를 더욱 사랑해야 합니다 |1|  2018-10-25 장병찬 2,1410 0
124482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열린 마음을 위해 |4|  2018-10-24 김현아 2,6703 0
124481 ※ 야곱의 우물과 함께하는 복음 묵상- † 2018-10-25 (연중 ... |1|  2018-10-24 김동식 2,6670 0
124479 행복하여라, 주인이 돌아와서 볼 때에 그렇게 일하고 있는 종! |2|  2018-10-24 최원석 2,1621 0
124478 사랑을 가지고 가는 자는   2018-10-24 김중애 2,2201 0
124477 마리아, 자비의 어머니 (요한 바오로 2세 교황님)..   2018-10-24 김중애 2,3101 0
124476 가톨릭인간중심교리( 20-1 노인은?)   2018-10-24 김중애 2,0961 0
124475 이기정사도요한신부(하늘서 온(來天人) 사람 하늘로 갈(歸天人) 사람)   2018-10-24 김중애 1,9972 0
124474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8.10.24)   2018-10-24 김중애 2,4286 0
124473 2018년 10월 24일(많이 주신 사람에게는 많이 요구하신다.)   2018-10-24 김중애 1,8541 0
124472 10.24.충실하고 슬기로운 집사는 어떻게 하는 사람이냐?-양주 올리베 ... |1|  2018-10-24 송문숙 2,1100 0
124471 10.24.말씀기도 -충실하고 슬기로운 집사는 어떻게 하는 사람이냐?- ...   2018-10-24 송문숙 2,1311 0
124470 10.24.더 많은 청구 -반영억 랓파엘신부 |1|  2018-10-24 송문숙 2,3022 0
124468 10/24♣어떤 기억으로..(김 대열 프란치스코 사베리오 신부) |2|  2018-10-24 신미숙 2,1032 0
124467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 - 오늘의 하늘길 기도(1747) ’18.10 ... |2|  2018-10-24 김명준 1,9793 0
124466 깨어 있어라 -충실하고 슬기로운 종-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베네딕도회 ... |5|  2018-10-24 김명준 4,00310 0
124465 연중 제29주간 수요일 |10|  2018-10-24 조재형 3,43210 0
124464 [연중 제29주간 수요일] 준비하라 (루카 12,39-48)   2018-10-24 김종업 2,1890 0
124463 ★ 예수님은 사랑의 하느님이시다 |1|  2018-10-24 장병찬 2,0761 0
124462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깨어 있으려면 주님의 뜻에 귀 기 ... |4|  2018-10-23 김현아 2,9496 0
124456 [교황님미사강론]미사에서 교황, 가난함의 세가지 형태(2018.10.1 ...   2018-10-23 정진영 2,3104 0
124455 ※ 야곱의 우물과 함께하는 복음 묵상- † 2018-10-24 (연중 ... |1|  2018-10-23 김동식 2,3081 0
124453 10/23♣깨어 있다는 것..(김 대열 프란치스코 사베리오 신부) |1|  2018-10-23 신미숙 2,6841 0
124452 이정임 자매님 어째서?   2018-10-23 주병순 2,3023 0
124451 가슴 아파 하지말고 나누며 살다 가자.   2018-10-23 김중애 2,0551 0
124450 파티마에서의 성체 기도와 성체 찬미가..   2018-10-23 김중애 2,1611 0
124449 가톨릭인간중심교리(20. 노년)   2018-10-23 김중애 1,7461 0
124448 이기정사도요한신부(하늘에선 아빠가 자녀 살피듯 할 것.)   2018-10-23 김중애 1,7791 0
124447 연중 제29주간 화요일: 깨어있는 신앙생활 / 조욱현 토마스 신부 |1|  2018-10-23 강헌모 1,9562 0
124446 살레시오회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의 희망 한 스픈(오른 손에는 절제의 창 ...   2018-10-23 김중애 1,9455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