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74773 ♡ 소중한 사람 ♡   2012-08-07 이부영 4375 0
74808 반액 면제 장학생의 눈물 |1|  2012-08-09 강헌모 5845 0
74810 사랑으로 풀어 열게 하시어(희망신부님의 글) |1|  2012-08-09 김은영 3985 0
74836 주님만을 바라보고 섬기며 따르는 삶 - 8.10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... |1|  2012-08-10 김명준 4195 0
74838 Re:주님만을 바라보고 섬기며 따르는 삶 - 8.10, 이수철 프란치스 ...   2012-08-10 문병훈 3051 0
74880 묵주기도와 대형 컨데이너 트럭 |2|  2012-08-13 강헌모 6185 0
75019 예수님께서 어부들을 제자로 부르신 의미에 대해 |1|  2012-08-20 이정임 5515 0
75024 고통과 시련 중에 거룩한 깨달음이 온다. |4|  2012-08-21 유웅열 5135 0
75026 무거운 공짜 인생 |4|  2012-08-21 강헌모 6535 0
75061 매일매일 잔치 상 차리시고(희망신부님의 글) |1|  2012-08-23 김은영 4025 0
75069 초대받은 삶 - 8.23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원장신부님   2012-08-23 김명준 3875 0
75081 복음은 하나(갈라티아1.1-24)/박민화님의 성경묵상 |2|  2012-08-24 장기순 2895 0
75086 서 공석 신부님의 강론(연중 21주일 2012년 8월 26일)   2012-08-24 강점수 3835 0
75103 연중 제21주일/영은 생명을 준다. 그러나 육은 아무 쓸모가 없다   2012-08-25 원근식 3665 0
75121 십자가를 지고 예수님을 따르면 목숨을 구한다? |3|  2012-08-25 이정임 3335 0
75126 남자는 하늘, 여자는 땅 |3|  2012-08-26 강헌모 4335 0
75148 사랑과 의무(희망신부님의 글) |1|  2012-08-27 김은영 4315 0
75165 빈 마음, 빈 자리 (희망신부님의 글)   2012-08-28 김은영 4745 0
75185 의인 한 사람은(희망신부님의 글)   2012-08-29 김은영 3625 0
75208 하느님 사랑, 그 성체의 힘으로(희망신부님의 글)   2012-08-30 김은영 4435 0
75265 발견의 여정 - 9.1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원장신부님   2012-09-01 김명준 3315 0
75273 피아골 피정 - 강길웅 신부님의 심우도 강의 |1|  2012-09-02 노병규 8995 0
75286 물을 내 논으로 대지 마라! - 김찬선(레오나르도)신부   2012-09-02 강헌모 4075 0
75302 교황님께서 지켜 주신 돈   2012-09-03 강헌모 5635 0
75307 찬미와 섬김 - 9.3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원장신부님   2012-09-03 김명준 3745 0
75343 세 살 버릇 백 살 간다   2012-09-05 강헌모 5525 0
75344 자비의 예수님(희망신부님의 글)   2012-09-05 김은영 4185 0
75357 자동전화응답기로 생긴 오해   2012-09-06 강헌모 5625 0
75381 새 하늘, 새 땅(희망신부님의 글) |1|  2012-09-07 김은영 4135 0
75402 동정 마리아 탄생 축일 - 여자의 탄생과 어머니의 탄생   2012-09-08 강헌모 5115 0
75432 본당 신부님은 어떤 분인가요 |1|  2012-09-10 강헌모 6485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