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49001 영혼의 잠! 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   2009-09-10 박명옥 1,1599 0
50366 [11월 2일] 위령의 날 (심흥보신부님) / [복음과 묵상]   2009-11-01 장병찬 1,1593 0
59839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6|  2010-11-10 이미경 1,15921 0
89962 자기 품위 유지를 위한 세 필수 조건 - 이수철 프란치스코 신부님 (성 ... |3|  2014-06-21 김명준 1,15910 0
92570 ♡ 우리는 하느님의 성전 / 반영억라파엘 감곡매괴성모성당 신부님   2014-11-09 김세영 1,15911 0
92811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"누구라도 그렇게 했을 것입니다. ... |1|  2014-11-22 김혜진 1,15912 0
94717 사랑의 나의 집을 원수가 침입치 않도록 - 김찬선(레오나르도)신부 |1|  2015-02-20 노병규 1,1598 0
94788 하느님이 되어 하느님인 이웃을 사랑하는 신앙인 - 김찬선(레오나르도) ...   2015-02-24 노병규 1,1598 0
94980 ♡ 할 수 있습니다 / 반영억라파엘 신부님 |3|  2015-03-04 김세영 1,15916 0
95132 삶의 길잡이인 성경구절에서 새로운 삶을 찾기 |1|  2015-03-09 유웅열 1,1590 0
96494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내가 흡수하는 것이 나를 만든다 |2|  2015-05-03 김혜진 1,15914 0
97635 † 복음 묵상(생활성서사)- - 김태홍 신부(서울대교구 수유동성당)<연 ...   2015-06-25 김동식 1,1593 0
101017 ♥모압 땅에서 맺은 계약에 따르는 의무♥/박민화님의 성경묵상 |2|  2015-12-11 장기순 1,1593 0
103464 그리스도 안에서의 성장 - 자선   2016-03-29 김중애 1,1590 0
103551 † 복음 묵상(생활성서사) - 남창현 신부(서울대교구 이주사목위원회)< ... |3|  2016-04-03 김동식 1,1595 0
104003 ★이해욱 신부의 {내맡긴 영혼은} 역사는 흘러가며 성장합니다 |4|  2016-04-27 김태중 1,1597 0
106183 ♣ 8.20 토/ 하느님 앞에서의 정직한 자리매김과 사랑의 실천 - 기 ... |1|  2016-08-19 이영숙 1,1596 0
107625 2016년 10월 22일(너희도 회개하지 않으면 모두 멸망할 것이다.)   2016-10-22 김중애 1,1590 0
108775 베토벤의 키스 - 윤경재 요셉 |9|  2016-12-18 윤경재 1,1594 0
108782 Re: * 베토벤을 한번 생각했더라면...* (카핑 베토벤) |2|  2016-12-18 이현철 3425 0
110124 ■ 예수님을 구세주로 고백해야 할 우리는 / 연중 제6주간 목요일 |1|  2017-02-16 박윤식 1,1590 0
110480 3.3.오늘의 기도" 스승님의 제자들은 어찌하여 단식을 하지 않으십니 ... |1|  2017-03-03 송문숙 1,1590 0
110661 사순 제1주 토요일: 복음적인 사랑의 법을 살자 / 조욱현 토마스 신부 |2|  2017-03-11 강헌모 1,1594 0
114920 살레시오회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의 희망 한 스푼(열정과 상처의 성인 오 ...   2017-09-23 김중애 1,1592 0
131340 포르치운쿨라 순례를 앞두고 |2|  2019-07-26 강만연 1,1591 0
131379 ♥7월29일(월) 세상 일에 바쁜 그에게 주님은... 聖女 마르타 님   2019-07-28 정태욱 1,1590 0
131472 2019년 8월 2일(저 사람은 목수의 아들이 아닌가? 그런데 저 사람 ...   2019-08-02 김중애 1,1590 0
132158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! |2|  2019-08-31 김명준 1,1593 0
133230 불행하여라, 너희 바리사이들아! 너희 율법 교사들도 불행하여라!   2019-10-16 주병순 1,1590 0
133637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!   2019-11-04 김명준 1,1591 0
133968 꼭 슬퍼야만 눈물이 나는 건 아닌 것 같다. |1|  2019-11-19 강만연 1,1591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