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168920 ★창에 찔린 예수 화살에 꽂힌 신부★ 제1부 05 ‘내맡기다’는 말은 ... |2|  2024-01-12 서수진 501 0
168919 중풍병자의 치유 고해성사 |1|  2024-01-12 김대군 771 0
168918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! |1|  2024-01-12 김명준 541 0
168917 예수고난회 박태원 신부님의 [1월 12일] 살아있는 매일의 지혜(묵상할 ... |1|  2024-01-12 이기승 1353 0
168916 엘리사의 매일말씀여행(마르2,1-12/연중 제1주간 금요일) |1|  2024-01-12 한택규 371 0
168915 분별력의 지혜_이수철 프란치스코 신부님 |2|  2024-01-12 최원석 1948 0
168914 얘야, 너는 죄를 용서받았다 |2|  2024-01-12 최원석 894 0
168913 로마서23) 하느님의 의지(意志) (로마8,26-30) |1|  2024-01-12 김종업로마노 421 0
168912 하늘이 대신 죽는 그 사랑으로 (마르2,1-12) |1|  2024-01-12 김종업로마노 592 0
168911 ■ 누군가가 우리를 위해 / 연중 제1주간 금요일 |2|  2024-01-12 박윤식 871 0
168910 ■ 칭찬 한마디 / 따뜻한 하루[290] |1|  2024-01-12 박윤식 1441 0
168909 [연중 제1주간 금요일] 오늘의 묵상 (사제 김재덕 베드로) |1|  2024-01-12 김종업로마노 1612 0
168908 어려울 때 필요한 것은 |1|  2024-01-12 김중애 1972 0
168907 매일이 새로운축복이다. |1|  2024-01-12 김중애 1913 0
168906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4.01.12) |1|  2024-01-12 김중애 2796 0
168905 매일미사/2024년1월 12일금요일[(녹) 연중 제1주간 금요일] |1|  2024-01-12 김중애 1011 0
168904 † 092. 자비로우신 하느님께서는 임종 직전까지 자비의 손길을 펼친다 ... |2|  2024-01-11 장병찬 841 0
168903 11. 소화 데레사 성녀의 증언 [연옥 영혼들에 관한 놀라운 비밀] / ... |2|  2024-01-11 장병찬 821 0
168902 † 예수 수난 제17시간 (오전 9시 - 10시) - 가시관을 쓰신 예 ... |2|  2024-01-11 장병찬 711 0
168901 ★140. 예수님이 사제에게 - 아주 중요한 싸움 / (아들들아, 용기 ... |2|  2024-01-11 장병찬 731 0
168900 검찰청 퇴임한 아저씨 선물입니다.   2024-01-11 최원석 1200 0
168899 예수고난회 김준수 신부님의 연중 제1주간 금요일: 마르코 2, 1 - ... |1|  2024-01-11 이기승 1382 0
168898 연중 제1주간 금요일 |5|  2024-01-11 조재형 3264 0
2843 23년 11월 10일 금 아침 식사 전 보고와 기도 한글과 컴퓨터의 새 ...   2024-01-11 한영구 940 0
2842 ‘참 평화 누리는 나의 영혼은 다른 것 욕심낼 여지 없네’가톨릭 성가 ...   2024-01-11 한영구 780 0
2841 하느님 뜻안에서 사는 사람과 사람의 뜻 안에서 사는 사람에게 주시는 하 ...   2024-01-11 한영구 730 0
2840 한글과 컴퓨터의 검색기능을 저자가 할 수 있도록 하여 기존 방대한 저장 ...   2024-01-11 한영구 750 0
2839 새벽 잠을 자게 하여주시어 소변 보는 시간 포함하여 9시간을 잤습니다. ...   2024-01-11 한영구 1120 0
2838 23 10 2 집에서 평화방송 미사 참례하여 미사 통상문 기도중 소변 ...   2024-01-11 한영구 990 0
2837 전쟁 지진 집중호우 강의 범람으로 큰 피해를 본 난민촌 사람들은 추위에 ...   2024-01-11 한영구 690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