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76398 이민족들을 위한 바오로의 사도직(에페소서3,1-21)/박민화님의 성경묵 ... |2|  2012-10-26 장기순 3685 0
76499 이상과 현실 -하느님의 나라- '12.10.30.화, 이수철 프란치스코 ... |1|  2012-10-30 김명준 3595 0
76562 그리스도의 몸인 교회의 일치(에페소서4.1-32)/박민화님의 성경묵상 |1|  2012-11-02 장기순 3155 0
76570 서 공석 신부님의 강론(위령의 날 2012년 11월 2일)   2012-11-02 강점수 3695 0
76571 서 공석 신부님의 강론(연중 제31주일 2012년 11월 4일) |1|  2012-11-02 강점수 4025 0
76603 겸손 예찬 - 11.3. 토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원장신 ...   2012-11-03 김명준 3975 0
76736 빛의 자녀(에페소서5,1-33)/박민화님의 성경묵상 |1|  2012-11-09 장기순 3985 0
76743 처음 주님을 모시기를 고대하던 날(희망신부님의 글) |1|  2012-11-09 김은영 3715 0
76870 하느님의 나라 -비전의 현실화- 11.15. 목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...   2012-11-15 김명준 2995 0
76943 주님께 대한 간절한 마음(희망신부님의 글)   2012-11-19 김은영 4385 0
76948 + 영의 눈을 떠야 / 반영억라파엘 감곡매괴 성모성당   2012-11-19 김세영 6985 0
77048 죽으면 살리라 - 11.24.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원장신 ...   2012-11-24 김명준 3905 0
77064 상실의 슬픔, 충분히 슬퍼해야   2012-11-25 강헌모 4715 0
77105 걱정을 몰아서 해야 하는 이유   2012-11-27 강헌모 6165 0
77115 성모송 유래와 이 기도문 중의 일부 표현들의 의미 |2|  2012-11-27 소순태 1,1385 0
77146 '꼴통'은 아무도 못 바꿔 |2|  2012-11-29 강헌모 4845 0
77168 사도의 삶과 그리스도(필리피1,1-30)/박민화님의 성경묵상   2012-11-30 장기순 3485 0
77305 계속 남을 헐뜯다보면   2012-12-06 강헌모 4775 0
77323 일치와 겸손(필리피2,1-30)/박민화님의 성경묵상 |1|  2012-12-07 장기순 3535 0
77382 구원의 여정 -광야, 길, 구원- 12.9.일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... |1|  2012-12-09 김명준 3315 0
77417 마음 치유에도 발효과정이 필요해 |3|  2012-12-11 강헌모 6075 0
77440 생긴 대로 사는 게 답 |1|  2012-12-12 강헌모 5665 0
77487 참된 의로움(필라피3,1-21)/박민화님의 성경묵상 |2|  2012-12-14 장기순 3385 0
77489 빨리 빨리 조급증 |1|  2012-12-14 강헌모 5145 0
77512 두통, 복통의 특효 약은 잘 노는 것 |1|  2012-12-15 강헌모 3595 0
77567 역사를 '렉시오 디비나(Lectio Divina)' 합시다. -뿌리공부 ...   2012-12-17 김명준 3335 0
77622 하느님의 선물 - '12.12.19. 수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... |1|  2012-12-19 김명준 3525 0
77645 렉시오 디비나(Lectio Divina)의 대가(大家) -성모 마리아- ...   2012-12-20 김명준 3555 0
77669 선물에 대한 감사(필리피4,1-23)/박민화님의 성경묵상 |2|  2012-12-21 장기순 3755 0
77699 가난한 이들의 노래 - '12.12.22. 토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... |1|  2012-12-22 김명준 3035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