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77719 혼자 고물고물 잘 놀아야 대접 받아 |2|  2012-12-23 강헌모 4585 0
77729 행복한 사람들 - '12.12.23. 일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... |1|  2012-12-23 김명준 3755 0
77740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2|  2012-12-24 이미경 7225 0
77745 속 뒤집기 |1|  2012-12-24 강헌모 5275 0
77755 구원자가 태어나셨으니 / 장봉훈 주교님   2012-12-24 김세영 4445 0
77846 감사기도(콜로새1,1-29)/박민화님의 성경묵상   2012-12-28 장기순 3525 0
77902 2012.12.30. 주일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원장신부 ...   2012-12-30 김명준 3575 0
77913 말씀(Logos) 찬가 - '12.12.31.월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...   2012-12-31 김명준 3975 0
77941 신(神)을 인정해야 사람의 정신(精神)도 인정 |2|  2013-01-01 이기정 3205 0
77952 신앙이 필요한 이유 |2|  2013-01-02 강헌모 5575 0
77965 하느님을 인전하면 하느님의 품에 사는 것 |1|  2013-01-02 이기정 3625 0
77999 사랑의 실천이 어렵다면 |1|  2013-01-04 강헌모 5135 0
78076 세상일도 모르면 놀라는데 초자연의 일이라면 |1|  2013-01-07 이기정 3205 0
78103 <거룩한내맡김영성> 하느님의 뜻대로만 -이해욱신부 |5|  2013-01-09 김혜옥 5955 0
78122 강남 스타일 춤처럼   2013-01-09 이기정 3725 0
78124 <거룩한내맡김영성> 하느님의 뜻이란? -이해욱신부 |4|  2013-01-10 김혜옥 5675 0
78143 아버지의 뜻을 따름이라는 멋   2013-01-10 이기정 3185 0
78153 그리스도인의 가정(콜로새3,1-25)/박민화님의 성경묵상 |1|  2013-01-11 장기순 3365 0
78156 서 공석 신부님의 강론(주님 세례 축일 2013년 1월 13일)   2013-01-11 강점수 3755 0
78168 <거룩한내맡김영성> '내맡긴다'는 말(1)-이해욱신부 |3|  2013-01-12 김혜옥 3815 0
78200 사랑의 성소(聖召) -부르심, 응답, 파견- 2013.1.13 주일 주 ...   2013-01-13 김명준 3515 0
78225 <거룩한내맡김영성> 일단 한 발을 - 이해욱신부 |2|  2013-01-15 김혜옥 5855 0
78248 성장 --- 창세기 12장 1절~ |3|  2013-01-16 강헌모 3725 0
78324 <거룩한내맡김영성> 내맡긴 영혼은(4)- 이해욱신부 |3|  2013-01-20 김혜옥 3575 0
78337 물이 변하여 포도주로 -하느님의 사랑- 2012.1.20 연중 제2주일 ...   2013-01-20 김명준 3455 0
78354 순종의 배움터 -순종 예찬- 2013.1.21 월요일, 이수철 프란치스 ...   2013-01-21 김명준 3615 0
78359 “아빠 하느님 사랑합니다.”(희망신부님의 글) |2|  2013-01-21 김은영 3675 0
78381 연중 제2주간 화요일 - 먼 길 떠나는 내 아들사제에게....[김웅열 ... |3|  2013-01-22 박명옥 4435 0
78413 <거룩한내맡김영성> 내맡겨 드리려면(1)- 이해욱신부 |2|  2013-01-24 김혜옥 4385 0
78425 믿음의 여정 -역류, 분리, 거리- 2013.1.24 목요일, 이수철 ...   2013-01-24 김명준 3475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