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79523 화해, 관계의 회복   2013-03-10 강헌모 3775 0
79536 <거룩한내맡김영성> 바빠야 산다? - 이해욱신부 |2|  2013-03-11 김혜옥 3955 0
79551 관상의 기쁨 - 2013.3.11 사순 제4주간 월요일, 이수철 프란치 ...   2013-03-11 김명준 3935 0
79640 축 266대 새 교황님 선출 |1|  2013-03-14 이기정 4345 0
79650 제임스 레이니 전 주한 대사의 이야기 |1|  2013-03-15 유웅열 5215 0
79668 <거룩한내맡김영성>斷想하면,단상할수있다?-이해욱신부   2013-03-16 김혜옥 3395 0
79669 Re:<거룩한내맡김영성>斷想하면,단상할수있다?-이해욱신부   2013-03-16 김혜옥 4591 0
79706 사순 제5주일 |1|  2013-03-17 조재형 3175 0
79723 창조의지 --- 창세기 29장 31절 ~ 30장|   2013-03-18 강헌모 7685 0
79742 높으신 분의 선물이니 이에 맞춰 |1|  2013-03-18 이기정 3405 0
79752 심리적 고아 --- 창세기 30장   2013-03-19 강헌모 6725 0
79763 참 좋은 배경 -성 요셉- 2013.3.18 화요일, 이수철 프란치스코 ...   2013-03-19 김명준 3675 0
79775 그러면 마음과 몸도 건강해질 겁니다. |1|  2013-03-19 이기정 4105 0
79804 <거룩한내맡김영성>'거룩한 내맡김'의 종합-이해욱신부 |2|  2013-03-21 김혜옥 4305 0
79816 고통을 품고 살아가는 인간/송봉모신부지음 |1|  2013-03-21 김중애 5165 0
79828 1보 후퇴 2보 전진하시는 주님 |2|  2013-03-21 이기정 3085 0
79832 사순 제5주간 금요일   2013-03-22 조재형 3505 0
79838 그릇된 가르침에 대한 경고(1티모테오 1,1-20)/박민화님의 성경묵상   2013-03-22 장기순 3145 0
79850 주님과의 관계 -신뢰와 사랑- 2013.3.22 사순 제5주간 금요일, ...   2013-03-22 김명준 3355 0
79870 믿음의 눈 -의미의 발견- 2013.3.23 사순 제5주간 토요일, 이 ... |2|  2013-03-23 김명준 5235 0
79887 주님 수난 성지 주일   2013-03-24 조재형 3665 0
79890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1|  2013-03-24 이미경 5325 0
79914 내적 대화 --- 창세기 33장 18~20절   2013-03-25 강헌모 4005 0
79928 우리도 주님이 가신 곳으로 |1|  2013-03-25 이기정 3475 0
79933 <거룩한내맡김영성> 얽매이지 맙시다! - 이해욱신부 |1|  2013-03-26 김혜옥 3725 0
79947 기도가 기쁨이 될 때까지(희망신부님의 글) |1|  2013-03-26 김은영 4355 0
80053 행복하십니까.... [허윤석신부님] |1|  2013-03-29 이순정 3665 0
80068 별 감흥 없는 부활 앞에서 |2|  2013-03-30 강헌모 4075 0
80077 + 보고 믿었다 / 장봉훈 주교님   2013-03-30 김세영 8365 0
80098 사소한 상처에서 벗어나기 위하여/송봉모신부   2013-03-31 김중애 4565 0
80108 그저 내가 있는 곳으로 오시는 분   2013-03-31 이기정 3165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