번호	제목	작성일	작성자	조회수	추천수	신고
8568	♣ 11월 29일 『야곱의 우물』- 말씀의 힘 ♣ |9|	2004-11-29	조영숙	1,155	4	0
9380	재와 같은 마음으로...(재의 수요일) |2|	2005-02-08	이현철	1,155	7	0
9383	Re:재와 같은 마음으로...(재의 수요일)	2005-02-08	박춘희	673	1	0
9515	피하지마세요 |1|	2005-02-18	박용귀	1,155	12	0
12428	'그냥' 일어서는 사람 |5|	2005-09-21	양승국	1,155	14	0
13139	사제 독신제 "강요된 독신"인가? |9|	2005-10-28	황미숙	1,155	11	0
13144	레지오의 오류인가?(상경지례) |3|	2005-10-28	유대영	1,155	0	0
38637	** 차동엽 신부님의 "매 일 복 음 묵 상"... ...	2008-08-25	이은숙	1,155	4	0
39175	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8|	2008-09-17	이미경	1,155	12	0
39176	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...방송	2008-09-17	이미경	377	1	0
42893	** 차동엽 신부님의 "매 일 복 음 묵 상"... ...	2009-01-13	이은숙	1,155	10	0
43536	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15|	2009-02-05	이미경	1,155	19	0
45148	4월 5일 주님 수난 성지 주일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 |4|	2009-04-05	노병규	1,155	17	0
47223	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7|	2009-07-03	이미경	1,155	18	0
50136	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5|	2009-10-23	이미경	1,155	16	0
62665	3월 9일 재의 수요일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	2011-03-09	노병규	1,155	18	0
82035	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	2013-06-20	이미경	1,155	10	0
89049	교황님의 교리교육: 성령칠은 中 의견의 은사(gift of counse ... |5|	2014-05-08	김정숙	1,155	4	0
92744	하루를 처음처럼, 평생처럼 -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신부님 |2|	2014-11-19	김명준	1,155	13	0
93685	★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1|	2015-01-05	이미경	1,155	12	0
97295	행복한 가정이란 |3|	2015-06-09	김중애	1,155	3	0
97590	[양치기신부님의 말씀묵상] 초췌한 얼굴, 그러나 깨달음의 기쁨에 빛나는 ...	2015-06-23	노병규	1,155	9	0
98134	7.18.토..♡♡♡ 시기질투는 어디에나 있다. - 반영억 라파엘신부.	2015-07-18	송문숙	1,155	7	0
98595	◆[성구명상-이기정신부] 예수님은 그래서 구세주 |7|	2015-08-12	이기정	1,155	11	0
101569	2016년 1월 청주교구 성령회관 2박 3일 피정 강의	2016-01-06	강헌모	1,155	1	0
106598	제대는 갈바리아 산이다.	2016-09-10	김중애	1,155	0	0
106645	"와서 자기 노예를 살려 주십사..."(9/12) - 김우성비오신부	2016-09-12	신현민	1,155	0	0
107689	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! - 오늘의 기도 (1019) '16.10.26 ... |1|	2016-10-26	김명준	1,155	2	0
108388	■ 부르심을 받아 그분을 따라나선 우리는 / 성 안드레아 사도 축일 |1|	2016-11-30	박윤식	1,155	1	0
115456	171015 - 가해 연중 제28주일 복음 묵상 - 매일미사	2017-10-15	김진현	1,155	1	0
115908	★이해욱 신부의 {거룩한 내맡김의 영성} 18,내맡겨 드리려면(2) |2|	2017-11-03	김리다	1,155	1	0
117700	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 - 오늘 우리의 기도 (1470) '18.1. ... |1|	2018-01-20	김명준	1,155	2	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