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9464 빗나간 영성   2005-02-15 박용귀 1,15411 0
10352 가계치유   2005-04-09 박용귀 1,15410 0
13253 520번. 묵시록적 메시지   2005-11-02 최혁주 1,1540 0
34775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13|  2008-03-24 이미경 1,15417 0
38479 (436) 술집주인과 방화범 신부 / 이길두 신부님 |5|  2008-08-18 유정자 1,15411 0
47338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3|  2009-07-08 이미경 1,15417 0
47871 우리보다 훨씬 더 훌륭하신 분이 돌보고 계십니다 |4|  2009-07-29 김용대 1,1544 0
58243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3|  2010-08-27 이미경 1,15421 0
74458 + 번데기 앞에서 주름 잡는다 / 반영억라파엘 감곡매괴 성모 성당   2012-07-19 김세영 1,15414 0
94244 ♡ 풍성한 열매 / 반영억 라파엘 신부님 |4|  2015-01-28 김세영 1,15413 0
97959 서 공석 신부님의 강론(연중 제15주일 2015년 7월 12일)   2015-07-10 강점수 1,1543 0
102182 † 오! 그 가운데에서 으뜸은 사랑입니다!   2016-02-01 윤태열 1,1540 0
103773 ♣ 4.15 금/ 서로를 영원히 살리는 생명의 원리 - 기 프란치스코 ... |2|  2016-04-14 이영숙 1,1544 0
103883 빈첸시오 신부의 그림묵상 - 열 아홉 |1|  2016-04-20 양상윤 1,1543 0
105574 "아버지의 뜻을 실행하는 사람"(7/19) - 김우성비오신부   2016-07-19 신현민 1,1540 0
108660 말씀의 권한 (12/12) - 김우성비오신부   2016-12-12 신현민 1,1540 0
110750 우리 안에 있는 하느님의 사랑 |1|  2017-03-15 김중애 1,1543 0
115088 가톨릭기본교리(4-4 주일미사 참례) |1|  2017-09-30 김중애 1,1540 0
117686 1.19.기도.“제자들을 부르시어 그들 가운데서 열둘을 뽑으셨다” -파 ... |1|  2018-01-19 송문숙 1,1540 0
123387 9.12.말씀기도-"행복하여라 가난한 사람들!-이영근 신부   2018-09-12 송문숙 1,1543 0
127086 1.26. 가거라~ - 양주 올리베따노 이영근 신부. |1|  2019-01-26 송문숙 1,1540 0
127789 ■ 거룩한 변모로 미리 보여 준 하느님 나라 / 연중 제6주간 토요일 |3|  2019-02-23 박윤식 1,1544 0
128493 가톨릭인간중심교리(41-3 육신의 질병)   2019-03-24 김중애 1,1541 0
129855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!   2019-05-22 김명준 1,1543 0
131498 가톨릭교회중심교리(14-2 교회법의 기능)   2019-08-03 김중애 1,1540 0
131582 성 도미니코 사제 기념일 제1독서 (민수20,1-13) |1|  2019-08-08 김종업 1,1544 0
133294 빈첸시오 신부의 여행묵상 2 - 분단 국가에 산다는 것 (아유타야/태국 ... |1|  2019-10-20 양상윤 1,1541 0
133411 하느님을 아빠 라 부르며   2019-10-25 김중애 1,1541 0
133534 사랑은 선택사항이 아닌 명령이다.   2019-10-30 김중애 1,1540 0
134619 예수 그리스도의 족보 -그리스도교 신자信者들의 영적 뿌리- 이수철 프란 ... |2|  2019-12-17 김명준 1,1544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