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126471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어머니의 자격 |6|  2018-12-31 김현아 1,8856 0
126470 ※ 매일 복음 묵상- 송영진 모세 신부-(† 천주의 성모 마리아 대축일 ... |3|  2018-12-31 김동식 1,6741 0
126469 말씀이 사람이 되셨다.   2018-12-31 주병순 1,8301 0
126468 나는 힘있는 애인이다   2018-12-31 박현희 1,8191 0
126467 금년한해 수고 많으셨어요~~♡♡♡   2018-12-31 김중애 1,6572 0
126466 ★이해욱 신부의 {거룩한 내맡김의 영성} [斷想] 19. 하느님의 또 ... |1|  2018-12-31 김시연 1,4221 0
126465 먼저 웃고 사랑하고 감사   2018-12-31 김중애 1,5353 0
126464 ■ 비록 부끄러운 지난 삶일지라도 / 성탄 팔일 축제 내 제7일   2018-12-31 박윤식 1,3524 0
126463 돈에 대한 바른 태도..   2018-12-31 김중애 1,6282 0
126462 가톨릭인간중심교리(29-5 영성생활의 원리와 기초)   2018-12-31 김중애 1,4302 0
126461 12/30♣성가정 축일 묵상.(김 대열 프란치스코 사베리오 신부)   2018-12-31 신미숙 1,9241 0
126460 이기정사도요한신부(책임감에서 하느님 닮은 사람.)   2018-12-31 김중애 1,3721 0
126459 양승국 스테파노, 살레시오회(어제의 것들은 어제의 땅에 내려놓읍시다!)   2018-12-31 김중애 1,4386 0
126458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8.12.31)   2018-12-31 김중애 1,4224 0
126457 기도는 하루의 출발이어야 한다.   2018-12-31 김중애 1,4044 0
126456 2018년 12월 31일(말씀이 사람이 되셨다)   2018-12-31 김중애 1,3340 0
126455 그분 안에 생명이 있었으니 그 생명은 사람들의 빛이었다.   2018-12-31 최원석 1,4171 0
126454 12.31. 한 처음~ - 양주 올리베따노 이영근신부 |1|  2018-12-31 송문숙 1,4511 0
126453 12.31. 말씀기도 - 말씀이 사람이 되시어 우리 가운데 사셨다 - ...   2018-12-31 송문숙 1,2122 0
126452 12.31.생명, 그리고 빛 - 반영억 라파엘신부   2018-12-31 송문숙 1,3742 0
126451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 - 오늘의 하늘길 기도 (1815) ’18.1 ...   2018-12-31 김명준 1,2413 0
126450 무지로부터 해방된 행복하고 충만한 삶 -말씀 찬미와 공부가 답이다- 이 ... |3|  2018-12-31 김명준 1,8689 0
2008 예수님께서 십자가 위에서 가르쳐 주신 사랑 |2|  2018-12-31 이순아 1,5032 0
126449 ★ 하느님을 기쁘게 하는 삶 |1|  2018-12-31 장병찬 1,4891 0
126448 [교황님미사강론]주님 성탄 대축일 밤 미사 프란치스코 교황 성하 강론[ ... |1|  2018-12-30 정진영 1,8002 0
126447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빛을 맞이하는 자세 |4|  2018-12-30 김현아 1,9966 0
126446 부모는 율법 교사들 가운데에 있는 예수님을 찾아냈다.   2018-12-30 주병순 1,3372 0
126445 죽기위해 태어난 다윗왕의 혈통 (로마 1.3-7)   2018-12-30 김종업 2,0360 0
126444 ※ 매일 복음 묵상- 송영진 모세 신부-(† 성탄 팔일 축제 제7일)『 ... |2|  2018-12-30 김동식 1,4501 0
126443 서 공석 신부님의 강론(2019년 1월 1일. 새해 아침), |1|  2018-12-30 강점수 1,6871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