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181592 ■ 새 생명으로 건너가는 은총의 밤 / 파스카 성야 다해(루카 24,1 ...   2025-04-18 박윤식 1182 0
181591 성 토요일 |3|  2025-04-18 조재형 2345 0
181590 ╋ [ 3일째 ] 4월 20일은 하느님의 자비 축일 전 9일 기도 |1|  2025-04-18 장병찬 1150 0
181589 ╋ [ 2일째 ] 4월 19일은 하느님의 자비 축일 전 9일 기도 |1|  2025-04-18 장병찬 660 0
181588 우리 주 에수 그리스도의 수난기   2025-04-18 주병순 1570 0
181587 [주님 수난 성금요일]   2025-04-18 박영희 1454 0
181586 4월 18일 주님 수난 성금요일 / 카톡 신부   2025-04-18 강칠등 1273 0
181585 오늘의 묵상 (04.18.주님 수난 성금요일) 한상우 신부님   2025-04-18 강칠등 933 0
181584 김준수 신부님 주님 수난 성금요일(1): 요한 18, 1 ~ 19, 4 ...   2025-04-18 이기승 1192 0
181583 이수철 프란치스코신부님 -“수난중 주님께서 우리에게 남겨주신 영원한 과 ... |2|  2025-04-18 선우경 1285 0
181582 엘리사의 매일말씀여행(요한 18,1―19,42 / 주님 수난 성금요일)   2025-04-18 한택규엘리사 1130 0
181581 송영진 신부님_<예수님의 사랑에 응답하는 첫 번째 방법은 회개입니다.>   2025-04-18 최원석 1183 0
181580 반영억 신부님을 위해 기도 드립니다.   2025-04-18 최원석 1003 0
181579 이영근 신부님_“아버지께서 나에게 주신 이 잔을 내가 마셔야 하지 않겠 ... |1|  2025-04-18 최원석 1245 0
181578 “다 이루어졌다.”   2025-04-18 최원석 871 0
181577 주님 수난 성금요일 |2|  2025-04-18 조재형 2277 0
181576 내가 이런 사람이 되었으면   2025-04-18 김중애 1182 0
181575 기도는 지성과 함께 마음 속으로 내려가는 것   2025-04-18 김중애 1364 0
181574 매일미사/2025년 4월 18일 금요일[(홍) 주님 수난 성금요일]   2025-04-18 김중애 860 0
181573 [슬로우 묵상] 다 이루었다. - 주님 수난 성금요일 |3|  2025-04-18 서하 1065 0
181572 빛의신비   2025-04-17 황호훈 4740 0
181570 ╋ [ 1일째 ] 4월 18일은 하느님의 자비 축일 전 9일 기도 |1|  2025-04-17 장병찬 1291 0
181569 ■ 주님의 고통스런 십자가 수난과 죽음을 / 주님 수난 성금요일(요한 ...   2025-04-17 박윤식 1682 0
181568 김준수 신부님 주님 만찬 성목요일(1): 요한 복음 13, 1 - 15   2025-04-17 이기승 1031 0
181567 예수님께서는 당신의 사람들을 끝까지 사랑하셨다.   2025-04-17 주병순 1650 0
181566 행복 뇌 회로   2025-04-17 최원석 1612 0
181565 [주님 만찬 성목요일]   2025-04-17 박영희 1803 0
181564 ◆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왜 성체를 영해도 힘이 생기지 않 ...   2025-04-17 김백봉7 1514 0
181563 오늘의 묵상 (04.17.주님 만찬 성목요일) 한상우 신부님   2025-04-17 강칠등 1713 0
181562 [성주간 목요일] 파스카 축제   2025-04-17 김종업로마노 1371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