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135167 2020.1.8. 복음묵상 2 (마르 6,45-52)   2020-01-08 김종업 1,1540 0
135984 우리 지향이 순수한지 알수 있는 방법   2020-02-11 김중애 1,1541 0
136750 3.14."제가 하늘과 아버지께 죄를 지었습니다.” - 양주 올리베따노 ...   2020-03-14 송문숙 1,1543 0
142437 ★이해욱 신부의 {거룩한 내맡김의 영성} [斷想] 15. 바빠야 산다? |2|  2020-11-26 김은경 1,1542 0
142663 [2020.12.6.일] 손님을 반갑게 맞이할 수 있기를 청하며   2020-12-06 김영태 1,1540 0
142835 '사람들은 그를 알아보지 못하였다.'   2020-12-12 이부영 1,1540 0
143265 <해묵은 상처를 떨쳐 버린다는 것>   2020-12-30 방진선 1,1540 0
143314 우리는 마음부터 만났습니다.   2021-01-01 김중애 1,1541 0
144322 성경은 하느님 사랑의 학교   2021-02-05 김중애 1,1542 0
144712 #사순절4 제5처 예수님께서 시몬의 도움을 받으심을 묵상합시다.   2021-02-21 박미라 1,1540 0
145095 이 성전을 허물어라. 내가 사흘 안에 다시 세우겠다.   2021-03-07 주병순 1,1540 0
145906 “회개 하십시오. 그리고 저마다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세례를 받아 ...   2021-04-06 강헌모 1,1541 0
151436 12.6. “너희는 이 작은 이들 가운데 하나라도 업신여기지 않도록 주 ... |1|  2021-12-06 송문숙 1,1542 0
153761 용서하여라. 그러면 너희도 용서받을 것이다.   2022-03-14 주병순 1,1540 0
154265 내 말을 지키는 이는 영원히 죽음을 보지 않을 것이다. |2|  2022-04-07 최원석 1,1543 0
154383 ★ 창에 찔린 예수 화살에 꽃힌 신부 ★ 제3부 04 내맡김은 빼앗김이 ... |6|  2022-04-12 박진순 1,1542 0
154429 대야에 물을 부어 제자들의 발을 씻어 주시고 |2|  2022-04-14 최원석 1,1543 0
154453 ★ 창에 찔린 예수 화살에 꽃힌 신부 ★ 제3부 05 최후의 방법? |3|  2022-04-15 박진순 1,1541 0
849 아일렌 죠지여사와 치유(성서의 갈증이 풀린 사람이 있습니다.) |3|  2006-12-04 최종환 1,1540 0
6428 일을 바꾸기   2004-02-06 노우진 1,15315 0
7217 디아스포라 태생의 바르나바 사도   2004-06-11 박상대 1,1537 0
7230 Re:회장님! |1|  2004-06-12 이순복 7170 0
8718 ♣ 12월 16일 『야곱의 우물』- 보고 싶은 것만 보인다 ♣ |6|  2004-12-16 조영숙 1,1534 0
11328 본당 |2|  2005-06-19 박용귀 1,1533 0
13185 천상교회 나그네 교회   2005-10-30 유대영 1,1530 0
13551 불꽃처럼 살아가야겠습니다 |7|  2005-11-16 양승국 1,15320 0
40547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10|  2008-11-03 이미경 1,15313 0
46377 5월 26일 부활 피리립보 네리 사제 기념일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 ...   2009-05-26 노병규 1,15322 0
49502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사랑과 포기 |4|  2009-09-30 김현아 1,15315 0
57910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밀알 하나 |1|  2010-08-10 김현아 1,15321 0
86402 ♡ 삶의 자리에서 / 반영억라파엘 감곡매괴 성모성당 신부님 |1|  2014-01-09 김세영 1,1537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