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123978 10.4, 말씀기도 - '먼저 이 집에 평화를 빕니다 '하고 말하여라 ...   2018-10-04 송문숙 1,7400 0
123977 10.4.헛됨에 빠져들지 않게 하소서 - 반영억 라파엘신부   2018-10-04 송문숙 1,9451 0
123976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 - 오늘의 하늘길 기도(1727) ’18.10 ...   2018-10-04 김명준 1,8270 0
123975 비움과 실천의 여정 -성인이 되는 길-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베네딕도회 ... |7|  2018-10-04 김명준 4,8576 0
123974 ■ 하늘 나라의 기쁜 소식을 전하는 선교 / 연중 제26주간 목요일   2018-10-04 박윤식 1,6300 0
123973 아시시의 성 프란치스코 기념일 |9|  2018-10-04 조재형 4,91513 0
123972 ★이해욱 신부의 {거룩한 내맡김의 영성} [후속] 5.'죄'란 도대체   2018-10-04 김시연 1,7672 0
123970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하느님 특사의 품격 |4|  2018-10-04 김현아 2,3747 0
123969 ★ 죄에 문에 넘어지는 인생들 |1|  2018-10-04 장병찬 1,8250 0
123968 10/3♣ 각자의 삶.(김대열 프란치스코 사베리오 신부) |1|  2018-10-03 신미숙 2,1123 0
123971 Re:10/3♣ 각자의 삶.(김대열 프란치스코 사베리오 신부)   2018-10-04 강칠등 6680 0
123963 ※ 매일 복음 묵상- 송영진 모세 신부-(† 아시시의 성 프란치스코 기 ... |2|  2018-10-03 김동식 2,1092 0
123960 누구도 대신해줄수없는 인생.   2018-10-03 김중애 2,1552 0
123959 예수님 자비심에 대한 나의 묵상 (이상각 신부님)   2018-10-03 김중애 2,1501 0
123958 가톨릭인간중심교리(16-3 예수님께서 알려주신 아버지의 상)   2018-10-03 김중애 1,6181 0
123957 이기정사도요한신부(하늘을 우선 배워야 세상을 제대로 알죠.)   2018-10-03 김중애 1,6132 0
123956 살레시오회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의 희망 한 스픈(시련은 더 큰 그릇이 ...   2018-10-03 김중애 2,0596 0
123955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8.10.03)   2018-10-03 김중애 1,9096 0
123954 2018년 10월 3일(어디로 가시든지 저는 스승님을 따르겠습니다.)   2018-10-03 김중애 1,6400 0
123953 사람의 아들은 머리를 기댈 곳조차 없다 |1|  2018-10-03 최원석 2,0392 0
123952 10.3. 당신 밖에 없습니다 -반영억 라파엘신부   2018-10-03 송문숙 2,1353 0
123951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 - 오늘의 기도(1726) ’18.10.3.수 ...   2018-10-03 김명준 1,6863 0
123950 삶의 중심 -하느님, 하느님의 나라, 예수님-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베 ... |3|  2018-10-03 김명준 3,5257 0
123949 10.3.사람의 아들은 머리 둘 곳 조차 없다 - 양주 올리베따노 이영 ...   2018-10-03 송문숙 1,9430 0
123948 10.3.말씀기도-"쟁기에 손을 대고 뒤를 돌아보는 자는 하느님 나라에 ...   2018-10-03 송문숙 2,2061 0
123947 ■ 오직 그분만을 따르겠다는 우리는 / 연중 제26주간 수요일 |1|  2018-10-03 박윤식 1,6821 0
123946 연중 제26주간 수요일 |10|  2018-10-03 조재형 2,7259 0
123944 ★ 하느님이 쓰신 인물의 공통점 |1|  2018-10-03 장병찬 1,8100 0
123942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양립할 수 없는 두 욕구 |5|  2018-10-02 김현아 2,4865 0
123941 ※ 매일 복음 묵상- 송영진 모세 신부-(† 연중 제26주간 수요일)『 ... |2|  2018-10-02 김동식 2,2973 0
123940 겸손한 이의 맑은 기도.   2018-10-02 김중애 1,8423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