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85028 처칠 수상을 익사 위험에서 살려준 사람(박영식 야고보 신부님의 강론)   2013-11-09 김영완 4445 0
85045 삶과 죽음, 그리고 부활 -희망하라, 하느님을- 2013.11.10 연 ... |1|  2013-11-10 김명준 4135 0
85053 하느님을 아버지로 모시는 사람들이 형제   2013-11-10 이기정 3245 0
85077 꾸미려니 유지비가 엄청 들 것   2013-11-11 이기정 5285 0
85089 그분의 종이 된 자체로서(희망신부님의 글)   2013-11-12 김은영 5285 0
85122 하늘나라는 마음 상태 같은 것   2013-11-13 이기정 3645 0
85194 낙심치 말아야 기도할 수 있다. |2|  2013-11-16 강헌모 4985 0
85200 전능하신 주님을 믿으며(희망신부님의 글) |1|  2013-11-16 김은영 3505 0
85225 예수님께 뿅망치나 얼른 드리고 싶어요. |1|  2013-11-17 이기정 3465 0
85247 예수님이 오신 이유를 아시나요?   2013-11-18 이기정 5065 0
85254 ♡ 기구한 운명 / 반영억라파엘 감곡매괴 성모성당 신부님   2013-11-19 김세영 5865 0
85259 연중 33주간 화요일   2013-11-19 조재형 4455 0
85278 연중 제33주간 수요일 |1|  2013-11-20 조재형 4105 0
85298 <복되신 동정 마리아의 자헌 기념일> - 송영진 모세 신부   2013-11-21 노병규 5475 0
85312 하느님을 믿어 얻는 게 뭐냐고   2013-11-21 이기정 3715 0
85373 ♡ 기억해 주십시오 / 반영억라파엘 감곡매괴 성모성당 신부님   2013-11-24 김세영 5645 0
85441 머리카락 하나하나 그대로   2013-11-27 이기정 3425 0
85474 연중 제34주간 목요일   2013-11-28 조재형 3995 0
85477 역시 하느님이 희망이다 -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원장신부님 |1|  2013-11-28 김명준 5175 0
85507 교황 프란치스코: "오늘날 나타나고 있는 종말의 표징들"   2013-11-29 김정숙 6085 0
85539 주님을 따르는 삶 - -부르심, 버림, 따름-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 ...   2013-11-30 김명준 5575 0
85567 사형제도폐지 기원미사   2013-12-01 신옥순 4695 0
85635 지나치는 잔소리에도 신중히 들어서 실천에 옮겨야 한다. |4|  2013-12-05 유웅열 7445 0
85705 12월9일(월) 과달루페의 聖 후안 디에고 님♥ |2|  2013-12-08 정태욱 6475 0
85759 ■ 묵주기도 9[환희의 신비 3단 : 2/3] |2|  2013-12-11 박윤식 5215 0
85763 꿈같은 인생 l 도반신부님 이야기 |5|  2013-12-11 강헌모 8425 0
85819 서글픈 사치 l 도반신부님 이야기 |2|  2013-12-14 강헌모 5035 0
85947 수용적 사랑 |2|  2013-12-20 강헌모 6685 0
85949 보화를 열매 맺게 하는 축복의 삶(희망신부님의 글) |2|  2013-12-20 김은영 5835 0
85976 대림 제4주일   2013-12-22 조재형 3695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