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142625 ★ 예수님이 주교와 사제에게 - 희생 제물이 된 영혼들 (아들들아, 용 ... |1|  2020-12-04 장병찬 1,1510 0
142798 그들은 요한의 말도 사람의 아들의 말도 듣지 않는다   2020-12-10 김대군 1,1510 0
142978 마리아의 남편 요셉은 의로운 사람이었고 |1|  2020-12-18 최원석 1,1512 0
142985 하느님의 공정과 정의 (예레미야 23,5-8)   2020-12-18 김종업 1,1510 0
143365 <새처럼 취약하다는 것> Vulnerable, Like a Bird   2021-01-03 방진선 1,1510 0
144586 너희는 아직도 깨닫지 못하느냐? |1|  2021-02-16 최원석 1,1512 0
150809 ◆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돈의 집착을 어떻게 끊을 수 있을까 ... |1|  2021-11-05 김백봉 1,1516 0
151326 [성 안드레아 사도 축일] 예수님은 주님이시라고 입으로 고백(告 ...   2021-12-01 김종업 1,1510 0
153286 † 예수님이 너무나 큰 은총을 약속한 기도 : 수난의 시간들 / 교회인 ... |1|  2022-02-20 장병찬 1,1510 0
155061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2.05.14) |1|  2022-05-14 김중애 1,1514 0
155569 스스로 지키고 또 그렇게 가르치는 이는 하늘 나라에서 큰 사람이라고 불 ... |1|  2022-06-08 최원석 1,1513 0
156412 [조부모와 노인의 날 특집 下] 프란치스코 교황의 “노년에 대한 교리교 ...   2022-07-20 사목국기획연구팀 1,1510 0
157115 연중 제21주간 화요일 |6|  2022-08-22 조재형 1,15110 0
1672 눈물의 의미 |3|  2013-07-07 강헌모 1,1511 0
2462 21 06 15 화 평화방송 미사 오른쪽 눈 왼쪽 끝 눈꺼풀에 머물러 ...   2022-07-24 한영구 1,1510 2
4657 오늘을 지내고   2003-03-24 배기완 1,1502 0
5336 내 몸같이?   2003-08-22 이인옥 1,1505 0
8666 너무하다 |3|  2004-12-10 김정현 1,1504 0
8843 사랑하는 사람은... |11|  2004-12-27 이인옥 1,1506 0
9630 예수성심께 마음을 드리는 기도   2005-02-24 장병찬 1,1501 0
16193 짝사랑의 괴로움 |6|  2006-03-07 양승국 1,15021 0
16213 Re:짝사랑의 괴로움   2006-03-08 신성자 3881 0
27661 용기를 내어라. 내가 세상을 이겼다. |3|  2007-05-21 주병순 1,1504 0
27741 ◆ 연 꽃 |8|  2007-05-25 김혜경 1,15018 0
27742 Re:◆ 연 꽃 |9|  2007-05-25 박계용 6348 0
39212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..9월 19일 |4|  2008-09-18 이미경 1,15011 0
39260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...방송   2008-09-20 이미경 1430 0
47222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이성과 신앙 |9|  2009-07-03 김현아 1,15015 0
48671 인생 마무리 잘하기   2009-08-27 장병찬 1,1502 0
49447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10|  2009-09-28 이미경 1,15018 0
49448 예수님, 이 세상에 평화를 주소서! [김웅열 토마스 신부님] |1|  2009-09-28 박명옥 1,1505 0
49476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8|  2009-09-29 이미경 1,15014 0
63933 빠다캉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2|  2011-04-25 이미경 1,15022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