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123786 삶은 허무虛無이자 충만充滿이다 -텅빈 충만의 행복- 이수철 프란치스코 ... |3|  2018-09-27 김명준 3,6665 0
123784 성 빈첸시오 드 폴 사제 기념일 |7|  2018-09-27 조재형 3,53312 0
123783 9/27♣가책(呵責) .(김대열 프란치스코 사베리오 신부) |1|  2018-09-27 신미숙 1,8146 0
123782 ★ 어려움에 대처하는 법 |1|  2018-09-27 장병찬 1,5221 0
123780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상대는 내가 생각하는 것보다 더 ... |3|  2018-09-26 김현아 2,0825 0
123777 9/26♣우리가 먼저 복음으로 인해 기뻐해야 합니다.(김대열 프란치스코 ... |1|  2018-09-26 신미숙 1,6984 0
123776 ※ 매일 복음 묵상- 송영진 모세 신부-(† 성 빈첸시오 드 폴 사제 ... |3|  2018-09-26 김동식 1,8302 0
123773 먼저 하면 돌아오는 일   2018-09-26 김중애 1,6051 0
123772 하느님께서는 'NO'라고 말씀하셨다..   2018-09-26 김중애 1,6610 0
123771 가톨릭인간중심교리(15-2 일상생활에서)   2018-09-26 김중애 1,5121 0
123770 이기정사도요한신부(우리나라는 하늘나라선포가 우선)   2018-09-26 김중애 1,4161 0
123769 살레시오회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의 희망 한 스픈(텅 빈 두 손 두 발에 ...   2018-09-26 김중애 1,6093 0
123768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8.09.26)   2018-09-26 김중애 1,6666 0
123767 2018년 9월 26일(예수님께서는 하느님의 나라를 선포하고 병자들을 ...   2018-09-26 김중애 1,4690 0
123766 하느님의 나라를 선포 |1|  2018-09-26 최원석 1,3561 0
123765 ■ 누구나 떠날 때는 예수님처럼 / 연중 제25주간 수요일 |1|  2018-09-26 박윤식 1,7071 0
123764 9.26.길을 떠날 때에는 아무것도 가져가지 마라 - 양주 올리베따노 ... |1|  2018-09-26 송문숙 1,6201 0
123763 9.26.말씀기도 - "길을 떠날 때에 지팡이 외에는 아무것도~"- 이 ...   2018-09-26 송문숙 1,4822 0
123762 9.26.근본에 충실하라 - 반영억 라파엘신부 |1|  2018-09-26 송문숙 1,6274 0
123761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 - 오늘의 기도(1719) ’18.9.26.수 ... |2|  2018-09-26 김명준 1,3834 0
123760 참 자유롭고 부요한, 품위있고 행복한 삶 -하느님 중심의 삶- 이수철 ... |5|  2018-09-26 김명준 3,21511 0
123759 연중 제25주간 수요일 |12|  2018-09-26 조재형 2,94813 0
123758 ★ 따뜻한 말(言). |1|  2018-09-26 장병찬 1,7190 0
123754 ※ 매일 복음 묵상- 송영진 모세 신부-(† 연중 제25주간 수요일)『 ... |2|  2018-09-25 김동식 1,8233 0
123747 ★이해욱 신부의 {거룩한 내맡김의 영성} 23,하느님께 내맡기실 분 |1|  2018-09-25 김시연 1,7751 0
123746 하나보다는 더불어 가는 마음.   2018-09-25 김중애 1,6140 0
123745 사탄의 명품-낙심..   2018-09-25 김중애 1,8360 0
123744 가톨릭인간중심교리(15-1 세례성사의 뜻에서)   2018-09-25 김중애 1,5531 0
123743 이기정사도요한신부(사람이 아주 높아져봤자 독재자 밖에)   2018-09-25 김중애 1,4261 0
123742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8.09.25)   2018-09-25 김중애 1,7655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