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126161 [교황님미사강론]과달루페의 성모님 미사를 봉헌하다[2018.12. 12 ... |1|  2018-12-21 정진영 1,3641 0
126160 내 주님의 어머니께서 저에게 오시다니 어찌 된 일입니까?   2018-12-21 주병순 1,2171 0
126159 서 공석 신부님의 강론(대림 제4주일 2018년 12월 23일).   2018-12-21 강점수 1,4561 0
126158 주님의 어머니께서 .. |1|  2018-12-21 최원석 1,3850 0
126157 가정을 위한 기도 ..   2018-12-21 김중애 1,9481 0
126156 하느님의 일꾼이 되는 은총..   2018-12-21 김중애 1,2920 0
126155 가톨릭인간중심교리(28-3 순례자들과 피정)   2018-12-21 김중애 1,1491 0
126154 이기정사도요한신부(태아들의 교감에 놀랐어요.)   2018-12-21 김중애 1,2261 0
126153 살레시오회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의 희망 한 스픈(참사랑은 조금은 아쉬운 ...   2018-12-21 김중애 1,3772 0
126152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8.12.21)   2018-12-21 김중애 1,5163 0
126151 하느님 안에 숨어사는 행복   2018-12-21 김중애 1,3150 0
126150 2018년 12월 21일(내 주님의 어머니께서 저에게 오시다니 어찌 된 ...   2018-12-21 김중애 1,2500 0
126149 12.21.제 주님의 어머니께서 저에게 오시다니 어찌된 일입니까?- 양 ...   2018-12-21 송문숙 1,3840 0
126148 12.21.말씀기도- 행복하십니다~ 말씀이 이루어지리라 믿으신분 - 이 ...   2018-12-21 송문숙 1,3440 0
126147 12.21.행복하십니다 - 반영억 라파엘신부   2018-12-21 송문숙 1,2741 0
126146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 - 오늘의 하늘길 기도 (1805) ’18.1 ...   2018-12-21 김명준 1,2340 0
126145 내 도반道伴은 누구인가? - 영적 우정-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베네딕도 ... |2|  2018-12-21 김명준 1,77910 0
126144 ■ 자신만의 시간으로 차분한 준비를 / 12월 21일[성탄 4일전]   2018-12-21 박윤식 1,3640 0
126143 12월 21일 내 주님의 어머니께서 저에게 오시다니 어찌 된 일입니까? |14|  2018-12-21 조재형 3,03915 0
126142 ★ 작은 파장 |2|  2018-12-21 장병찬 1,6490 0
126141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타인의 자존감을 높여주는 사람이 ... |7|  2018-12-20 김현아 2,4227 0
126140 산은 지름길이 없다 - 윤경재 |2|  2018-12-20 윤경재 1,7560 0
126139 12/20♣대림의 의미.(김 대열 프란치스코 사베리오 신부) |1|  2018-12-20 신미숙 1,5873 0
126138 그 이름을 예수라 하여라. (루카 1.31)   2018-12-20 류태선 1,3160 0
126137 보라, 이제 네가 잉태하여 아들을 낳을 것이다.   2018-12-20 주병순 1,3830 0
126136 ※ 매일 복음 묵상- 송영진 모세 신부-(† 대림 제3주간 금요일)『 ... |1|  2018-12-20 김동식 1,6261 0
126135 김웅렬신부(기도는 구원이다..)   2018-12-20 김중애 1,8571 0
126134 12월 20일(대림 제3주간 목요일) : 예수님의 잉태를 알림 / 조욱 ...   2018-12-20 강헌모 1,5350 0
126133 보십시요 저는 주님의 종입니다..   2018-12-20 최원석 1,5492 0
126132 이기정사도요한신부(성모님만큼 고통의 삶 견딜만한 여자 있나요?)   2018-12-20 김중애 1,3831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