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123693 ※ 매일 복음 묵상- 송영진 모세 신부-(† 한가위)『 어리석은 부자의 ... |2|  2018-09-23 김동식 1,8532 0
123692 물처럼 사는것이 현명한 삶이다.   2018-09-23 김중애 1,5590 0
123691 지혜에 이르는 길..   2018-09-23 김중애 1,6910 0
123690 가톨릭인간중심교리(14-5 부모는 자녀의 신앙 교사)   2018-09-23 김중애 1,3551 0
123689 김웅렬신부(지킬박사와 하이드씨.)   2018-09-23 김중애 1,4743 0
123688 안드레아신부님복음묵상(복음을 사는 순교자!)   2018-09-23 김중애 1,3271 0
123687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8.09.23)   2018-09-23 김중애 1,6926 0
123686 2018년 9월 23일(사람의 아들은 넘겨질 것이다. 누구든지 첫째가 ...   2018-09-23 김중애 1,2360 0
123685 ■ 더불어 살아가는 삶속에서 / 연중 제25주일 나해   2018-09-23 박윤식 1,4860 0
123684 9.23.누구든지 첫째가 되려면~ -양주 올리베따노 이영근신부   2018-09-23 송문숙 1,5480 0
123683 9.23.말씀기도-"모든이의 꼴찌가 되고 모든 이의 종이 되어야 한다. ...   2018-09-23 송문숙 1,3761 0
123682 9.23.좋은 땅을 방치하지 마라 - 반영억 라파엘신부   2018-09-23 송문숙 1,3542 0
123681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 - 오늘의 기도(1716) ’18.9.23.일 ...   2018-09-23 김명준 1,4811 0
123680 참 아름답고 행복한 삶 -회개, 지혜, 환대-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베 ... |2|  2018-09-23 김명준 2,5744 0
123679 연중 제25주일/하느님을 섬김/박성완 신부 |1|  2018-09-23 원근식 2,2602 0
123678 그는 죽임을 당하였다가 사흘 만에 다시 살아날 것이다 |2|  2018-09-23 최원석 1,3901 0
123677 연중 제25주일 |8|  2018-09-23 조재형 2,2816 0
123676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사람의 크기는 포용력의 크기와 같 ... |5|  2018-09-23 김현아 2,6162 0
123674 ★ 사탄의 명품-낙심 |1|  2018-09-23 장병찬 1,8360 0
123672 ※ 매일 복음 묵상- 송영진 모세 신부-(† 성 김대건 안드레아 사제와 ... |2|  2018-09-22 김동식 1,9241 0
123669 9/22♣‘시간과 기회’(김대열 프란치스코 사베리오 신부) |1|  2018-09-22 신미숙 1,7793 0
123667 참 행복한 아침입니다.   2018-09-22 김중애 1,9511 0
123666 축복받은 사람..   2018-09-22 김중애 1,7531 0
123665 가톨릭인간중심교리(14-4 부모의 의무)   2018-09-22 김중애 1,5451 0
123664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8.09.22)   2018-09-22 김중애 1,6439 0
2002 한가위 선물 |1|  2018-09-22 신기수 1,9793 0
123663 2018년 9월 22일(좋은 땅에 떨어진 것은, 말씀을 간직하여 인내로 ...   2018-09-22 김중애 1,5500 0
123662 9.22.좋은 씨가 땅에 떨어졌다는 것은 ~ 양주 올리베따노 이영근신부   2018-09-22 송문숙 1,7740 0
123661 9.22.말씀기도 -씨 뿌리는 사람이 씨를 뿌리러 나갔다 - 이영근신부   2018-09-22 송문숙 1,5201 0
123660 9.22. 좋은 땅을 방치하지 마라 - 반영억 라파엘신부   2018-09-22 송문숙 1,6893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