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124985 연중 제31주간 토요일 (루카16,9ㄴ~15)   2018-11-10 김종업 1,5980 0
124984 이사악은 야곱인 줄 알고 축복해 주었다   2018-11-10 이정임 1,6670 0
124983 연중 제32주일-복음묵상-빠다킹 신부 |2|  2018-11-10 원근식 1,8141 0
124982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내가 가진 무엇은 그저 ‘운’ 때 ... |4|  2018-11-10 김현아 1,8714 0
124981 ■ 수의 입은 빈털터리인 우리를 / 연중 제31주간 토요일 |1|  2018-11-10 박윤식 1,6370 0
124980 성 대 레오 교황 학자 기념일 |12|  2018-11-10 조재형 2,1529 0
124979 ★ 내 인생의 명작 / 용서해야 합니다 |1|  2018-11-10 장병찬 1,6750 0
124977 ※ 야곱의 우물과 함께하는 복음 묵상- † 2018-11-10(성 대 ... |1|  2018-11-09 김동식 2,0740 0
124976 이 성전을 허물어라. 그러면 내가 사흘 안에 다시 세우겠다 |1|  2018-11-09 최원석 1,8830 0
124975 18 10 10 (수) 어제 수원교구 마리아사제운동과 다락방기도 대 피 ...   2018-11-09 한영구 2,3212 0
124973 서 공석 신부님의 강론(연중 제32주일. 2018년 11월 11일).   2018-11-09 강점수 1,8871 0
124972 11.9.라떼라노 대 성전 봉헌 축일 - 양주 올리베따노 이영근신부 |1|  2018-11-09 송문숙 1,8210 0
124971 ★이해욱 신부의 {거룩한 내맡김의 영성} [후속] 22.바닥을 치지 않 ... |1|  2018-11-09 김시연 1,7533 0
124970 11.9.말씀기도 -내 아버지의 집을 장사하는 집으로 만들지 마라 이영 ... |1|  2018-11-09 송문숙 1,7170 0
124969 11.9.우리는 하느님의 성전 -반영억 라파엘신부   2018-11-09 송문숙 2,1573 0
124968 아무리 잃고싶어도 잃을수 없는것   2018-11-09 김중애 1,8101 0
124967 주님! 저는 이런 영혼입니다..   2018-11-09 김중애 1,7621 0
124966 가톨릭인간중심교리(22-4 예수 그리스도의 가르침)   2018-11-09 김중애 1,5501 0
124965 이기정사도요한신부(주님의 살과 피로 하늘 식사하는 곳)   2018-11-09 김중애 1,5041 0
124964 살레시오회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의 희망 한 스픈(주님 보시기에 사랑스럽 ...   2018-11-09 김중애 1,7634 0
124963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8.11.09)   2018-11-09 김중애 1,7964 0
124962 2018년 11월 9일(예수님께서 성전이라고 하신 것은 당신 몸을 두고 ...   2018-11-09 김중애 1,5350 0
124961 ■ 위로와 평화를 얻는 성전 / 라테라노 대성전 봉헌 축일 |1|  2018-11-09 박윤식 1,7590 0
124960 이사악은 왜 에사우에게 사냥해서 별미를 만들라고 했을까?   2018-11-09 이정임 1,8930 0
124959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 - 오늘의 하늘길 기도 (1763) ’18.1 ... |1|  2018-11-09 김명준 1,6753 0
124957 성전 정화 -우리 삶의 중심인 성전-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베네딕도회 ... |4|  2018-11-09 김명준 2,0755 0
124956 라테라노 대성전 봉헌 축일 |13|  2018-11-09 조재형 2,2719 0
124955 라테라노 대성전 봉헌 축일 (요한2,13~22)   2018-11-09 김종업 1,5011 0
124954 ★ 교만의 문제 |1|  2018-11-09 장병찬 1,7900 0
124953 라테라노 대성전 봉헌 축일 -우리의 성전 정화- |1|  2018-11-08 김기환 1,7290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