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94226 ■ 모든 이가 찾는 열려있는 쉼터 / 복음의 기쁨 47 |1|  2015-01-27 박윤식 6185 0
94256 ※ 매일 복음 묵상- 송영진 모세 신부-(2015년 01월 29일)『연 ... |1|  2015-01-28 김동식 7965 0
94271 [성경묵상] 나리께서 잘되시면, 저를 기억해 주시기 바랍니다.(창세 ... |2|  2015-01-29 강헌모 7465 0
94296 존중 |2|  2015-01-30 이부영 7285 0
94325 믿음이 무엇이기에 우리들 삶의 중심이 되어야 하나? |1|  2015-01-31 유웅열 5505 0
94326 영혼을 섬기기로(희망신부님의 글 01, 25)   2015-01-31 김은영 6645 0
94348 연중 제4주일 - 심한구 베드로 신부님 |1|  2015-02-01 박춘식 7715 0
94368 그분의 이름으로(희망신부님의 글) |1|  2015-02-02 김은영 6445 0
94415 ♣ 2.5 목/ 기 프란치스코 신부님 - 가난한 순례자로서 걸어가자 |1|  2015-02-04 이영숙 9215 0
94447 돈 욕심에 사로잡히지 말자!   2015-02-06 유웅열 1,0435 0
94509 엘리베이터 안에서(희망신부님의 글   2015-02-09 김은영 7365 0
94526 ♡ 프란치스코 교황 성하의 2015년 사순 시기 담화   2015-02-10 김세영 5965 0
94585 2015.02.13. |3|  2015-02-13 오상선 5025 0
94599 ♣ 2.14 토/ 기 프란치스코 신부님 - 내가 있어야 할 자리 |1|  2015-02-13 이영숙 9165 0
94617 연중 제6주일/우리가 구원되는 이유/양승국 신부 |2|  2015-02-14 원근식 8435 0
94618 우리가 부러워하는 이 시대의 영웅은?(박영식 야고보 신부님의 강론) |1|  2015-02-14 김영완 1,0825 0
94627 2015.02.15. |3|  2015-02-15 오상선 5315 0
94645 죄가 아니라 그들의 고통을 본다면 - 김찬선(레오나르도)신부   2015-02-16 노병규 9665 0
94682 ♣ 2.18 수/ 기 프란치스코 신부님 - 지금이 바로 되돌아가야 할 ... |1|  2015-02-17 이영숙 9285 0
94698 내가 추구하는(희망신부님의 글) |1|  2015-02-18 김은영 8655 0
94700 ♣ 2.19 목/ 기 프란치스코 신부님 - 회상과 감사의 축제   2015-02-18 이영숙 9545 0
94731 ♣ 2.21 토/ 기 프란치스코 신부님 - 영원한 기쁨을 향한 갈림길   2015-02-20 이영숙 1,1965 0
94735 2015.02.21. |2|  2015-02-21 오상선 7445 0
94743 영원한 생명의 은혜를(희망신부님의 글)   2015-02-21 김은영 9345 0
94745 사순 제1주일/회개하고 복음을 믿어라/이기양 신부   2015-02-21 원근식 1,0935 0
94749 ♣ 2.22 주일/ 기 프란치스코 신부님 - 너와 나의 광야 |2|  2015-02-21 이영숙 1,6515 0
94772 2015.02.23. |3|  2015-02-23 오상선 6965 0
94786 작은 돌부리 |2|  2015-02-24 최용호 7875 0
94789 2015.02.24. |2|  2015-02-24 오상선 7135 0
94833 지금이 내 일생에서 가장 젊은 때이다.   2015-02-26 유웅열 1,0425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