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123155 9.4. 그분의 가르침에 몹시 놀랐다 - 양주 올리베따노 이영근신부 |1|  2018-09-04 송문숙 1,5631 0
123154 9.4.말씀기도 -"당신께서 저희와 무슨 상관이 있습니까?" - 이영근 ...   2018-09-04 송문숙 1,3992 0
123153 9.4.하느님 능력의 소유자 - 반영억 라파엘신부 |1|  2018-09-04 송문숙 1,9485 0
123148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 - 오늘의 기도(1697) ‘18.9.4.화.   2018-09-04 김명준 1,2962 0
123147 영적 건강 -예수님 중심의 ‘골드gold 인생’의 삶- 이수철 프란치스 ... |3|  2018-09-04 김명준 4,0098 0
123146 9/4♣그리스도인들의 모든 선택 기준은 복음입니다.(김대열 프란치스코 ... |2|  2018-09-04 신미숙 1,5464 0
123145 ■ 마귀에 빠진 악한 기운을 하느님 힘으로 / 연중 제22주간 화요일 |2|  2018-09-04 박윤식 1,6711 0
123142 연중 제22주간 화요일 |14|  2018-09-04 조재형 5,24019 0
123141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세상 것에 휩쓸리면 권위를 잃는다 |5|  2018-09-04 김현아 2,2206 0
123129 ※ 매일 복음 묵상- 송영진 모세 신부-(† 연중 제22주간 화요일)『 ... |3|  2018-09-03 김동식 2,0622 0
123124 [교황님 미사 강론]제9차 세계가정대회 아일랜드 장엄미사[2018.8. ...   2018-09-03 정진영 1,6282 0
123123 이러한 말씀이 기록된 부분을 찾으셨다 |1|  2018-09-03 최원석 1,5702 0
123122 ★이해욱 신부의 {거룩한 내맡김의 영성} 16.왜 못 맡기는가(2) |2|  2018-09-03 김시연 1,6023 0
123121 9.3.주님의 은혜로운 해를 선포하게 하셨다 - 양주 올리베따노 이영근 ... |1|  2018-09-03 송문숙 1,8100 0
123120 9.3.말씀기도 -오늘 이 성경 말씀이 너희가 듣는 가운데서 이루어졌다 ...   2018-09-03 송문숙 1,6512 0
123119 9.3.눈을 떠라 - 반영억 라파엘신부 |1|  2018-09-03 송문숙 1,8433 0
123118 힘과 지혜를 얻을 수 있는 길.   2018-09-03 김중애 1,4992 0
123117 우리의 회개를 원하시는 예수님께..   2018-09-03 김중애 1,9500 0
123116 가톨릭인간중심교리(12-3 형제애와 하느님 나라.)   2018-09-03 김중애 1,4481 0
123115 이기정사도요한신부(가톨릭 근본은 성경(聖經)과 성전(聖傳))   2018-09-03 김중애 1,4573 0
123114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8.09.03)   2018-09-03 김중애 2,1156 0
123113 2018년 9월 3일(주님께서 나를 보내시어 가난한 이들에게 기쁜 소식 ...   2018-09-03 김중애 1,5260 0
123112 ■ 지금 여기에서 그분의 기쁜 소식을 / 연중 제22주간 월요일 |1|  2018-09-03 박윤식 1,5500 0
123111 선물이 영생이다 (로마서 6:23-7:7)   2018-09-03 김종업 1,9160 0
123110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 - 오늘의 기도(1696) ‘18.9.3.월.   2018-09-03 김명준 1,3973 0
123109 마지막 유언 -섬기는 사람이 되어라-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베네딕도회 ... |3|  2018-09-03 김명준 3,1667 0
123108 9/3♣공감이 필요한 세상입니다.(김대열 프란치스코 사베리오 신부) |3|  2018-09-03 신미숙 1,6677 0
123107 성 대 그레고리오 교황 학자 기념일 |12|  2018-09-03 조재형 2,54513 0
123106 ★ 성녀 파우스티나와 하느님의 자비심 |1|  2018-09-03 장병찬 2,4370 0
123105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안다고 말하면 모르는 것이다 |4|  2018-09-02 김현아 2,5987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