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102409 야훼 이레! / 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 강론 글   2016-02-11 강헌모 9175 0
102423 ★이해욱 신부의 {거룩한 내맡김의 영성} [斷想] 14. 아마도 25년 ... |5|  2016-02-12 김태중 1,0485 0
102426 행복과 선택 - 김찬선(레오나르도)신부 |1|  2016-02-12 노병규 9785 0
102465 사순 제1주일/철저하고 완벽 한 계획/빠당킹 신부 님과 배영국 신부   2016-02-13 원근식 1,1985 0
102549 ■ 회개를 해야만 하는 우리들에게 / 사순 제1주간 수요일 |1|  2016-02-17 박윤식 8405 0
102559 살아 있는 제물 / 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 강론 글 |1|  2016-02-17 강헌모 9775 0
102572 † 복음 묵상(생활성서사) - 류지인 신부(한국순교복자성직수도회)<사순 ... |3|  2016-02-18 김동식 9845 0
102615 † 복음 묵상(생활성서사) - 류지인 신부(한국순교복자성직수도회)<사순 ...   2016-02-20 김동식 7925 0
102693 모든 이의 모든 것이 되십시오! / 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 강론 ... |3|  2016-02-23 강헌모 1,0275 0
102717 [교황님 미사 강론]" 교황, 교황청과 교황청 사람들에게 매일 자비를 ...   2016-02-24 정진영 1,1565 0
102728 † 복음 묵상(생활성서사) - 강희재 신부(수원교구 복음화국 부국장)< ... |2|  2016-02-25 김동식 1,0725 0
102762 [교황님 매일미사묵상]"말과 행실 사이"[2016년 2월 23일 화요일 ...   2016-02-26 정진영 9775 0
102790 ★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1|  2016-02-27 이미경 1,0965 0
102796 ♥시련을 통해 우리의 거친 모서리를 |3|  2016-02-28 김중애 9135 0
102845 ※ 매일 복음 묵상- 송영진 모세 신부-(사순 제3주간 수요일)『 하느 ... |1|  2016-03-01 김동식 6645 0
102875 † 복음 묵상(생활성서사) - 남상근 신부(서울대교구 가톨릭대학교 성신 ... |1|  2016-03-03 김동식 7405 0
102893 ★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  2016-03-03 이미경 8655 0
102894 ★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1|  2016-03-03 이미경 7305 0
102899 † 복음 묵상(생활성서사) - 남상근 신부(서울대교구 가톨릭대학교 성신 ... |2|  2016-03-04 김동식 8335 0
102916 3.4.금.♡♡♡신앙생활의 기본. - 반영억 라파엘신부.   2016-03-04 송문숙 9475 0
103035 ■ 마음의 문을 활짝 열어야 / 사순 제4주간 수요일 |3|  2016-03-09 박윤식 9935 0
103050 † 복음 묵상(생활성서사) - 남상근 신부(서울대교구 가톨릭대학교 성신 ... |1|  2016-03-10 김동식 9765 0
103061 기적은 믿음에서부터...| 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 강론 글 |1|  2016-03-10 강헌모 1,1275 0
103072 ♣ 3.11 금/ 신앙인의 정체성과 소명의식 - 기 프란치스코 신부 |1|  2016-03-10 이영숙 1,2735 0
103079 ★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  2016-03-11 이미경 1,1285 0
103123 간음하다 잡힌 여자 / 故 유광수바오로신부님 |1|  2016-03-13 김종업 2,1575 0
103157 ♣ 3.15 화/ 하늘나라 시민의 의식과 삶 - 기 프란치스코 신부 |1|  2016-03-14 이영숙 1,5935 0
103160 † 복음 묵상(생활성서사) - 노성호 신부(수원교구 효명 중.고등학교) ... |1|  2016-03-15 김동식 1,2215 0
103244 ■ 침묵으로만 묵묵히 봉사한 요셉 성인 / 성 요셉 대축일 |1|  2016-03-19 박윤식 1,5485 0
103274 ■ 주님 은총을 깨닫는 성주간 / 주님 수난 성지 주일   2016-03-20 박윤식 2,8515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