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122956 성 아우구스티노 주교 학자 기념일 |12|  2018-08-28 조재형 3,71814 0
122955 ★ 성체성사를 잘 알아야 |1|  2018-08-28 장병찬 1,7340 0
122952 ※ 매일 복음 묵상- 송영진 모세 신부-(† 성 아우구스티노 주교 학자 ... |3|  2018-08-27 김동식 1,8751 0
122950 은총을 위한 기도   2018-08-27 김중애 1,7163 0
122949 우리의 약함을 사용하시는 하느님..   2018-08-27 김중애 1,9950 0
122948 가톨릭인간중심교리(11-1 인류 최초의 가정)   2018-08-27 김중애 1,4831 0
122947 이기정사도요한신부(부모님들이 먼저 하늘향수에 젖어 살아야.)   2018-08-27 김중애 1,4363 0
122946 살레시오회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의 희망 한 스픈(눈물의 아들은 결코 멸 ...   2018-08-27 김중애 1,4636 0
122945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8.08.27)   2018-08-27 김중애 1,9048 0
122944 2018년 8월 27일(불행하여라,너희 눈먼 인도자들아!)   2018-08-27 김중애 1,5490 0
122943 8/27♣이 세상의 교회를 위해 기도해주십시오..(김대열 프란치스코 사 ... |2|  2018-08-27 신미숙 1,6204 0
122942 눈먼 자들아! |1|  2018-08-27 최원석 1,4571 0
122941 8.27.어리석고 눈먼 자들아 무엇이 더 중요하냐? - 양주 올리베따노 ... |1|  2018-08-27 송문숙 1,6571 0
122940 8.27.말씀기도 -"어리석고 눈먼 자들아! 무엇이 더 중요하냐?"- ... |1|  2018-08-27 송문숙 1,6511 0
122938 8.27. 신앙이 주는 위로 - 반영억 라파엘신부   2018-08-27 송문숙 1,6753 0
122937 ■ 오직 하느님과 이웃 사랑에만 관심두면서 / 연중 제21주간 월요일 |1|  2018-08-27 박윤식 1,5050 0
122936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 - 오늘의 기도(1689) ‘18.8.27.월 ...   2018-08-27 김명준 1,4641 0
122935 회개의 은총 -진실과 겸손, 인내와 믿음-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베네딕 ... |4|  2018-08-27 김명준 3,3178 0
122934 성녀 모니카 기념일 |12|  2018-08-27 조재형 3,66816 0
122932 ★ 하느님을 사랑하는 마음 |1|  2018-08-27 장병찬 2,0590 0
122931 원칙대로 하셨더라면 (로마 1: 16- 17)   2018-08-26 김종업 2,2040 0
122926 ※ 매일 복음 묵상- 송영진 모세 신부-(† 성녀 모니카 기념일)『 눈 ... |3|  2018-08-26 김동식 1,9682 0
122920 함께 있되 거리를 두라.   2018-08-26 김중애 1,6720 0
122919 연옥 이야기 ( 인생을 되돌아 보자 )   2018-08-26 김중애 1,7001 0
122918 가톨릭인간중심교리(11.신앙인의 가정)   2018-08-26 김중애 1,2881 0
122916 이기정사도요한신부(베드로의 이 신앙고백이 우리 신앙)   2018-08-26 김중애 1,5111 0
122915 살레시오회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의 희망 한 스픈(끝까지 남아있어야겠습니 ...   2018-08-26 김중애 1,4343 0
122914 안드레아신부님복음묵상(믿어서 깨닫자!)   2018-08-26 김중애 1,3641 0
122913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8.08.26)   2018-08-26 김중애 1,5405 0
122912 2018년 8월 26일(저희가 누구에게 가겠습니까? 주님께는 영원한 생 ...   2018-08-26 김중애 1,2720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