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89678 ▒ - 배티 성지, 성령 강림 대축일 - 오소서, 성령이시어! 김웅열 ... |1|  2014-06-06 박명옥 1,1412 0
92484 ★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1|  2014-11-03 이미경 1,14117 0
94654 † 매일 복음 묵상(생활성서사- 노성호 신부(수원교구 효명고) -201 ...   2015-02-16 김동식 1,1410 0
95571 예수님을 등에 업고 2000리를 걸어간 사나이 -주님과의 우정- 이수철 ... |1|  2015-03-27 김명준 1,1418 0
95723 [양치기신부님의 말씀산책] 또 다시 성 목요일에 |1|  2015-04-02 노병규 1,14111 0
96308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사랑의 입맞춤 |5|  2015-04-25 김혜진 1,14117 0
96329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착한 목자의 미움 받을 용기 |5|  2015-04-25 김혜진 1,14111 0
96508 ♣ 5.4 월/ 기 프란치스코 신부님 - 성령 안에서 정체성을 사는 길 |1|  2015-05-03 이영숙 1,1418 0
96952 ★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  2015-05-23 이미경 1,1419 0
101153 ♣ 12.18 금/ 하느님의 뜻을 받아들이는 사랑 - 기 프란치스코 신 ... |1|  2015-12-17 이영숙 1,1414 0
101827 새 포도주는 새 부대에 담아야 한다   2016-01-18 최원석 1,1410 0
102823 ★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2|  2016-02-29 이미경 1,1419 0
103234 ♥아이를 점령하다♥/박민화님의 성경묵상   2016-03-18 장기순 1,1412 0
105622 ♣ 7.22 금/ 사랑으로 복음을 선포하는 사도들의 사도 - 기 프란치 ... |2|  2016-07-21 이영숙 1,1415 0
105931 연중 제19주일 |5|  2016-08-07 조재형 1,1419 0
106475 ■ 제 십자가를 지려면 성령의 은총을 / 연중 제23주일 |1|  2016-09-04 박윤식 1,1413 0
106678 서 공석 신부님의 강론(성 김대건 안드레아 사제와 성 정하상 바오로와 ...   2016-09-14 강점수 1,1412 0
107900 사람들에게 높이 평가되는 것이 하느님 앞에서는 혐오스러운 것이다   2016-11-05 최원석 1,1410 0
108202 ※ 매일 복음 묵상- 송영진 모세 신부-(† 복되신 동정 마리아의 자헌 ... |1|  2016-11-20 김동식 1,1413 0
109920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! 오늘의 기도 (1123) '17.2.7.화. |2|  2017-02-07 김명준 1,1413 0
110420 170301 - 재의 수요일 복음 묵상 - 서공석 요한 세례자 신부님 |6|  2017-03-01 김진현 1,1415 0
114211 성 안드레아 수사   2017-08-26 최용호 1,1411 0
114729 ★이해욱 신부의 {내맡긴 영혼은}"아님 말구!" |3|  2017-09-15 김리다 1,1412 0
115117 10.1.기도.“너희가 회개하여 어린이처럼 ~ 하늘나라에 들어가지~”- ...   2017-10-01 송문숙 1,1410 0
115658 ※ 야곱의 우물과 함께하는 복음 묵상- † 2017-10-24(연중 제 ... |1|  2017-10-23 김동식 1,1410 0
117803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 - 오늘 우리의 기도 (1475) '18.1. ... |1|  2018-01-25 김명준 1,1412 0
127425 2019년 2월 8일(내가 목을 벤 그 요한이 되살아났구나)   2019-02-08 김중애 1,1410 0
131538 1분명상/사랑의 표현   2019-08-05 김중애 1,1411 0
131677 ■ 한 마리 잃으면 그 아흔아홉 마리마저도 / 연중 제19주간 화요일 |2|  2019-08-13 박윤식 1,1413 0
133428 [하 안토니오 몬시뇰] 하늘나라에 집을 지읍시다.   2019-10-25 김철빈 1,1410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