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103827 ※ 생활 성서사 ※-〈† 부활 제4주일〉- 황동환 신부(성 베네딕도회 ... |1|  2016-04-17 김동식 1,0775 0
103869 ♣ 4.20 수/ 빛을 바라보고 빛을 갈망하는 삶 - 기 프란치스코 신 ... |1|  2016-04-19 이영숙 1,7195 0
103896 유머를 즐겨라!유머란 삶의 지혜이다. |3|  2016-04-21 김중애 1,3195 0
103999 ♣ 4.27 수/ 생명을 호흡하기 위한 주님과의 항구한 친교 - 기 프 ... |2|  2016-04-26 이영숙 1,2005 0
104035 ♣ 4.29 금/ 목숨을 내놓아 서로를 살리는 사랑 - 기 프란치스코 ... |2|  2016-04-28 이영숙 1,2245 0
104062 예수님은 우리 삶의 기준이다 -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베네딕토회 요 ... |2|  2016-04-30 김명준 1,7575 0
104079 ♣ 5.1 주일/ 성령의 인도를 따라 평화의 길로 - 기 프란치스코 신 ... |1|  2016-04-30 이영숙 2,2095 0
104148 ♣ 5.5 목/ 근심이 기쁨으로 바뀌는 원리 - 기 프란치스코 신부 |1|  2016-05-04 이영숙 1,3335 0
104151 ■ 이웃 안에 계시는 예수님 / 부활 제6주간 목요일 |2|  2016-05-05 박윤식 9215 0
104183 ♣ 5.7 토/ 예수님과 더불어 청함으로써 얻는 기쁨 - 기 프란치스코 ... |2|  2016-05-06 이영숙 1,0815 0
104198 한 평 콘테이너 구둣방 사장님의 사랑과 죽음(박영식 야고보 신부님의 강 ... |2|  2016-05-07 김영완 1,8325 0
104212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주님 승천과 서번트 리더십 |2|  2016-05-08 김혜진 1,6435 0
104216 ♣ 5.9 월/ 믿음과 사랑으로 맞서는 세상의 도전 - 기 프란치스코 ... |2|  2016-05-08 이영숙 1,2635 0
104234 ♣ 5.10 화 / 하느님의 영광을 반사하는 우리의 삶 - 기 프란치스 ... |1|  2016-05-09 이영숙 1,4225 0
104237 빈첸시오 신부의 그림묵상 - 스믈 하나 |1|  2016-05-10 양상윤 1,3155 0
104250 ♣ 5.11 수/ 예수님의 사랑으로 살아가는 세상 - 기 프란치스코 신 ... |2|  2016-05-10 이영숙 1,4325 0
104272 ♣ 5.12 목/ 하느님의 뜻을 이루는 사랑의 일치 - 기 프란치스코 ... |2|  2016-05-11 이영숙 1,2265 0
104336 5.15. ♡♡♡ 하느님의 숨안에서. - 반영억 라파엘 신부.   2016-05-15 송문숙 1,5115 0
104337 성령 강림 대축일 |4|  2016-05-15 조재형 1,1725 0
104338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성령은 주님께서 주시는 가벼운 멍 ... |1|  2016-05-15 김혜진 1,6675 0
104365 아버지의 뜻이 하늘에서와 같이 땅에서도 이루어지소서! - 오늘의 기도 ... |2|  2016-05-17 김명준 8885 0
104418 ★이해욱 신부의 {내맡긴 영혼은} 나는과거의묵상기도의방법에 |4|  2016-05-20 김태중 1,4545 0
104442 아버지의 뜻이 하늘에서와 같이 땅에서도 이루어지소서! - 오늘의 기도 ... |4|  2016-05-21 김명준 8965 0
104461 성삼聖三의 은총 -우리는 ‘하느님의 지혜’입니다.- 이수철 프란치스코 ... |1|  2016-05-22 김명준 2,1685 0
104463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사랑이 묻어있는 말, 화가 묻어있 ... |1|  2016-05-22 김혜진 1,2675 0
104499 5.24.♡♡♡ 비우는 만큼 채워주신다.- 반영억 라파엘 신부. |2|  2016-05-24 송문숙 1,4155 0
104507 ♣ 5.25 수/ 소유욕과 지배욕을 버리고 - 기 프란치스코 신부 |2|  2016-05-24 이영숙 1,5015 0
104510 ★이해욱 신부의 {내맡긴 영혼은} 내맡긴 영혼이 카페의 활동을 |7|  2016-05-25 김태중 1,1845 0
104514 ■ 섬기는 이만이 섬김 받을 이 / 연중 제8주간 수요일 |1|  2016-05-25 박윤식 1,0775 0
104518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6.05.25)   2016-05-25 김중애 1,3155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