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125420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 - 오늘의 하늘길 기도 (1778) ’18.1 ... |1|  2018-11-24 김명준 1,4004 0
125419 영원한 삶 -오늘 지금 여기서부터 살아야 하는 하늘 나라- 이수철 프란 ... |3|  2018-11-24 김명준 1,7608 0
125413 연중 제33주간 토요일 |10|  2018-11-24 조재형 1,70713 0
125410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배부른 돼지가 모르는 것 |4|  2018-11-24 김현아 1,7265 0
125409 ★ 고난은 희망의 비타민 |1|  2018-11-24 장병찬 1,5020 0
125408 이스라엘은 이민족 신들의 존재와 능력을 믿었다   2018-11-23 이정임 1,5701 0
125407 ※ 야곱의 우물과 함께하는 복음 묵상- † 2018-11-24(성 안드 ... |1|  2018-11-23 김동식 1,6320 0
125406 너희는 이곳을 ‘강도들의 소굴’로 만들어 버렸다 |1|  2018-11-23 최원석 1,6071 0
125403 너희는 하느님의 집을 '강도들의 소굴'로 만들어 버렸다.   2018-11-23 주병순 1,4470 0
125398 서 공석 신부님의 강론(그리스도 왕 대축일. 2018년 11월 25 ...   2018-11-23 강점수 1,7841 0
125395 어떤 인연으로 사는게 좋을까?   2018-11-23 김중애 1,5421 0
125394 하느님께서 기뻐하시는 기도..   2018-11-23 김중애 1,6580 0
125392 가톨릭인간중심교리(24-3 삶을 지배하며 노동하는 인간)   2018-11-23 김중애 1,4161 0
125391 이기정사도요한신부(주님 절 족쳐주세요!)   2018-11-23 김중애 1,4071 0
125390 살레시오회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의 희망 한 스픈(구원은 무료입니다!)   2018-11-23 김중애 1,4854 0
125389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8.11.23)   2018-11-23 김중애 1,5325 0
125388 관용으로 충만된 용서   2018-11-23 김중애 1,5160 0
125387 2018년 11월 23일(너희는 하느님의 집을‘강도들의 소굴’로 만들어 ...   2018-11-23 김중애 1,4640 0
125386 11.23.나의 집은 기도의 집이 될 것이다.- 양주 올리베다노 이영근 ...   2018-11-23 송문숙 1,6710 0
125385 11.23.말씀기도 - 나의 집은 기도의 집이 될 것이다- 이 영근신부   2018-11-23 송문숙 1,3051 0
125384 11.23.강도의 소굴 - 반영억 라파엘신부 |1|  2018-11-23 송문숙 1,4731 0
125383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 - 오늘의 하늘길 기도 (1777) ’18.1 ...   2018-11-23 김명준 1,4830 0
125382 성전 정화 -말씀의 은총-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베네딕도회 요셉수도원 ... |5|  2018-11-23 김명준 1,7888 0
125381 연중 제33주간 금요일 |10|  2018-11-23 조재형 1,9359 0
125379 ■ 성전은 그분 만남의 거룩한 장소 / 연중 제33주간 금요일 |2|  2018-11-23 박윤식 1,4351 0
125377 ★ 내 인생의 악보 |1|  2018-11-23 장병찬 1,9181 0
125376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변하지 않는 학생이 스승을 죽인다 |4|  2018-11-22 김현아 1,9427 0
125375 ※ 매일 복음 묵상- 송영진 모세 신부-(† 연중 제33주간 금요일)『 ... |2|  2018-11-22 김동식 2,0021 0
125374 ■ 웃음대신에 눈물을 흘리신 예수님 / 연중 제33주간 목요일 |2|  2018-11-22 박윤식 1,6173 0
125372 너도 평화를 가져다주는 것이 무엇인지 알았더라면 ... ... !   2018-11-22 주병순 1,7910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