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♣ 12월 25일 『야곱의 우물』- 사람이 되셔서 ♣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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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4-12-24 |
조영숙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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회개와 열등감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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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5-02-12 |
박용귀 |
1,140 | 13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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갈등과 성장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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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5-03-29 |
박용귀 |
1,140 | 8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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지금 여기에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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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5-04-21 |
박용귀 |
1,140 | 10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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조금 더 나아갈 것을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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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5-05-23 |
양승국 |
1,140 | 17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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집념과 순종 (풍랑속의 고요) / 송봉모 신부님 <3>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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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6-06-13 |
박영희 |
1,140 | 10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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아버지의 유산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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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7-02-20 |
이인옥 |
1,140 | 17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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** 하느님이 답이다 ... 차동엽 신부님 *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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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7-07-05 |
이은숙 |
1,140 | 16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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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 [Fr.조명연 마태오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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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7-07-19 |
이미경 |
1,140 | 17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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어째서 모고해가 이렇게 많을까? / 고해 사제에 대한 신뢰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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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09-01 |
장병찬 |
1,140 | 3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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파우스티나 성녀와 하느님의 자비심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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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9-03-20 |
장병찬 |
1,140 | 4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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진리가 너희를 자유롭게 하리라.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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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9-10-12 |
박명옥 |
1,140 | 9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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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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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02-09 |
이미경 |
1,140 | 21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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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인정받기 보다는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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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4-03-27 |
김혜진 |
1,140 | 11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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◆[성구명상-이기정신부] 하늘 몸을 알려주신 예수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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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5-08-05 |
이기정 |
1,140 | 9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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제대로 산 시간은 사랑했을 때뿐이다(박영식 야고보 신부님의 강론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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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5-08-15 |
김영완 |
1,140 | 3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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8.18.화..♡♡♡ 버려도 버릴것이 생깁니다. - 반영억 라파엘신부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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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5-08-18 |
송문숙 |
1,140 | 16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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★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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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6-02-09 |
이미경 |
1,140 | 9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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결론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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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6-04-07 |
김중애 |
1,140 | 0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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우리가 가야할 길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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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6-04-20 |
김중애 |
1,140 | 0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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■ 소유에서만은 자유로워야 할 우리 / 연중 제8주간 월요일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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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6-05-23 |
박윤식 |
1,140 | 2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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■ 커지셔야 할 분과 작아져야 할 이 / 성 요한 세례자 탄생 대축일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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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6-06-24 |
박윤식 |
1,140 | 2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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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6.07.29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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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6-07-29 |
김중애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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오르기 위해 투쟁해야 합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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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6-08-30 |
김중애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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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6년 10월 19일(많이 주신 사람에게는 많이 요구하신다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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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6-10-19 |
김중애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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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1.11.오늘의 기도 (렉시오디비나 ) - 파주올리베따노 이영근신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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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6-11-11 |
송문숙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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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교황님매일미사묵상]“하느님의 다정하신 사랑은 우리의 구원입니다.”[2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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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6-12-16 |
정진영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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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7년 1월 3일(보라, 하느님의 어린양이시다.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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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7-01-03 |
김중애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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사람들이 어떤 중풍 병자를 그분께 데리고 왔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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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7-01-13 |
최원석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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재미와 기쁨, 기쁨과 재미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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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7-01-17 |
김중애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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