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8820 ♣ 12월 25일 『야곱의 우물』- 사람이 되셔서 ♣ |20|  2004-12-24 조영숙 1,1406 0
9424 회개와 열등감   2005-02-12 박용귀 1,14013 0
10158 갈등과 성장 |2|  2005-03-29 박용귀 1,1408 0
10553 지금 여기에 |1|  2005-04-21 박용귀 1,14010 0
11020 조금 더 나아갈 것을 |4|  2005-05-23 양승국 1,14017 0
18411 집념과 순종 (풍랑속의 고요) / 송봉모 신부님 <3> |17|  2006-06-13 박영희 1,14010 0
25541 아버지의 유산 |17|  2007-02-20 이인옥 1,14017 0
28645 ** 하느님이 답이다 ... 차동엽 신부님 * ... |5|  2007-07-05 이은숙 1,14016 0
28922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 [Fr.조명연 마태오] |31|  2007-07-19 이미경 1,14017 0
38786 어째서 모고해가 이렇게 많을까? / 고해 사제에 대한 신뢰 |2|  2008-09-01 장병찬 1,1403 0
44763 파우스티나 성녀와 하느님의 자비심 |2|  2009-03-20 장병찬 1,1404 0
49847 진리가 너희를 자유롭게 하리라.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   2009-10-12 박명옥 1,1409 0
53006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3|  2010-02-09 이미경 1,14021 0
88138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인정받기 보다는 |1|  2014-03-27 김혜진 1,14011 0
98471 ◆[성구명상-이기정신부] 하늘 몸을 알려주신 예수님 |7|  2015-08-05 이기정 1,1409 0
98643 제대로 산 시간은 사랑했을 때뿐이다(박영식 야고보 신부님의 강론) |2|  2015-08-15 김영완 1,1403 0
98686 8.18.화..♡♡♡ 버려도 버릴것이 생깁니다. - 반영억 라파엘신부. |2|  2015-08-18 송문숙 1,14016 0
102371 ★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3|  2016-02-09 이미경 1,1409 0
103637 결론   2016-04-07 김중애 1,1400 0
103877 우리가 가야할 길.   2016-04-20 김중애 1,1400 0
104469 ■ 소유에서만은 자유로워야 할 우리 / 연중 제8주간 월요일 |1|  2016-05-23 박윤식 1,1402 0
105076 ■ 커지셔야 할 분과 작아져야 할 이 / 성 요한 세례자 탄생 대축일   2016-06-24 박윤식 1,1402 0
105766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6.07.29) |1|  2016-07-29 김중애 1,1405 0
106380 오르기 위해 투쟁해야 합니다.   2016-08-30 김중애 1,1400 0
107563 2016년 10월 19일(많이 주신 사람에게는 많이 요구하신다)   2016-10-19 김중애 1,1400 0
108020 11.11.오늘의 기도 (렉시오디비나 ) - 파주올리베따노 이영근신 ... |1|  2016-11-11 송문숙 1,1400 0
108732 [교황님매일미사묵상]“하느님의 다정하신 사랑은 우리의 구원입니다.”[2 ... |2|  2016-12-16 정진영 1,1401 0
109122 2017년 1월 3일(보라, 하느님의 어린양이시다.) |1|  2017-01-03 김중애 1,1400 0
109366 사람들이 어떤 중풍 병자를 그분께 데리고 왔다 |2|  2017-01-13 최원석 1,1404 0
109453 재미와 기쁨, 기쁨과 재미   2017-01-17 김중애 1,1402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