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125371 ★이해욱 신부의 {거룩한 내맡김의 영성} [斷想]4.내맡김은 빼앗김이다 ... |1|  2018-11-22 김시연 1,7802 0
125370 성녀 체칠리아 동정 순교자 기념일 |9|  2018-11-22 조재형 2,21410 0
125369 지금 네 눈에는 그것이 감추어져 있다. |1|  2018-11-22 최원석 1,5740 0
125368 파스카의 기쁨 -기쁨, 기도, 감사-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베네딕도회 ... |2|  2018-11-22 김명준 2,1707 0
125367 가면을 벗으면...   2018-11-22 김중애 1,6160 0
125366 하느님과 동행..   2018-11-22 김중애 1,6590 0
125365 가톨릭인간중심교리(24-2 현세 사물의 사용)   2018-11-22 김중애 1,3731 0
125364 이기정사도요한신부(예수님의 성탄과 엮여진 내 생일)   2018-11-22 김중애 1,5181 0
125363 살레시오회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의 희망 한 스픈(나 때문에 우시는 하느 ...   2018-11-22 김중애 1,6284 0
125362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8.11.22)   2018-11-22 김중애 1,9176 0
125361 하느님의 일이 드러나야 한다.   2018-11-22 김중애 1,6872 0
125360 2018년 11월 22일(너도 평화를 가져다주는 것이 무엇인지 알았더라 ...   2018-11-22 김중애 1,5930 0
125359 ★ 하느님께서 기뻐하시는 기도 |1|  2018-11-22 장병찬 1,6211 0
125358 성녀 체칠리아 동정 순교자 기념일 -우리안의 도성을 바라보며- |1|  2018-11-21 김기환 1,6160 0
125356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외적인 눈과 내적인 눈의 양자택일 |2|  2018-11-21 김현아 1,8282 0
125347 ※ 매일 복음 묵상- 송영진 모세 신부-(† 성녀 체칠리아 동정 순교자 ...   2018-11-21 김동식 2,0261 0
125346 ♥11월22일(목) 남편과 함께 순교한 동정 聖女 체칠리아 님   2018-11-21 정태욱 1,8241 0
125345 예수님께서 제자들을 가리키시며 이르셨다. "이들이 내 어머니고 내 형제 ...   2018-11-21 주병순 1,5751 0
125344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의 뜻을 실행하는 사람이 내 형제요 누이요 어머니 ...   2018-11-21 최원석 1,6132 0
125341 복되신 동정 마리아의 자헌 기념일 / 조욱현 토마스 신부   2018-11-21 강헌모 1,7470 0
125340 11.21.수. 복되신 동정 마리아의 자헌 기념일. 아버지의 뜻을 실행 ...   2018-11-21 강헌모 1,6160 0
125339 행복을 끌어 당기는 방법   2018-11-21 김중애 1,6201 0
125338 영적 전쟁 - 영의 건강과 신앙 생활..   2018-11-21 김중애 1,8390 0
125337 가톨릭인간중심교리( 24-1 노동의 가치를 위하는 교회)   2018-11-21 김중애 1,4351 0
125336 이기정사도요한신부(예수님의 통 크신 점 아십니까?)   2018-11-21 김중애 1,4933 0
125335 살레시오회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의 희망 한 스픈(흔들리지 않은 굳건한 ...   2018-11-21 김중애 1,5995 0
125334 예수님은 한 개인도 한 위격도 아니다.   2018-11-21 김중애 1,5990 0
125333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8.11.21)   2018-11-21 김중애 1,8586 0
125332 2018년 11월 21일(예수님께서 제자들을 가리키시며 이르셨다. “이 ...   2018-11-21 김중애 1,4050 0
125331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 - 오늘의 하늘길 기도 (1775) ’18.1 ...   2018-11-21 김명준 1,5061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