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106246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6.08.23) |1|  2016-08-23 김중애 1,2675 0
106275 ♣ 8.25 목/ 깨어 영혼의 식솔을 충실히 돌보는 삶 - 기 프란치스 ... |1|  2016-08-24 이영숙 1,8045 0
106276 ■ 늘 깨어 있으면서 믿음의 생활을 / 연중 제21주간 목요일 |1|  2016-08-25 박윤식 1,1895 0
106284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6.08.25) |1|  2016-08-25 김중애 1,5085 0
106292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십자가 어리석음의 복음 |1|  2016-08-25 김혜진 1,5445 0
106299 아버지의 뜻이 하늘에서와 같이 땅에서도 이루어지소서! - 오늘의 기도 ... |3|  2016-08-26 김명준 6955 0
106318 아버지의 뜻이 하늘에서와 같이 땅에서도 이루어지소서! - 오늘의 기도 ... |1|  2016-08-27 김명준 1,0585 0
106323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6.08.27) |1|  2016-08-27 김중애 1,3515 0
106349 ♣ 8.29 월/ 겸손과 확고한 사랑의 결단으로 증거하는 삶 - 기 프 ... |1|  2016-08-28 이영숙 1,0845 0
106361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6.08.29)   2016-08-29 김중애 1,4685 0
106368 ♣ 8.30 화/ 거룩한 영 안에서 자유와 해방을 선포함 - 기 프란치 ... |3|  2016-08-29 이영숙 1,3155 0
106383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6.08.30) |1|  2016-08-30 김중애 1,7025 0
106387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갈라지는 공동체의 구성원들은 높이 ... |1|  2016-08-30 김혜진 2,0225 0
106406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세상의 지혜와 하느님의 지혜   2016-08-31 김혜진 1,6675 0
106415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6.09.01) |2|  2016-09-01 김중애 1,2965 0
106416 9.1.목.♡♡♡ 내가 가야할 깊은 곳. - 반영억 라파엘신부. |2|  2016-09-01 송문숙 1,3695 0
106425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나를 상징하는 딱 한 단어는?   2016-09-01 김혜진 2,5525 0
106434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6.09.02) |1|  2016-09-02 김중애 1,4295 0
106454 9.3.토. ♡♡♡ 사랑을 막을 수는 없다. - 반영억 라파엘 신부. |1|  2016-09-03 송문숙 1,9125 0
106458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6.09.03)   2016-09-03 김중애 1,0655 0
106487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미치지 않으면 미칠 수 없다 |1|  2016-09-04 김혜진 1,6165 0
106497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6.09.05) |1|  2016-09-05 김중애 1,1235 0
106513 ♣ 9.6 화/ 사랑의 부르심과 사랑을 위한 헌신 - 기 프란치스코 신 ... |1|  2016-09-05 이영숙 1,3275 0
106551 ♣ 9.8 목/ 사회적 사랑의 전형이신 마리아 - 기 프란치스코 신부   2016-09-07 이영숙 1,3705 0
106557 9.8.목.♡♡♡ 자기 홍보시대. - 반영억 라파엘신부. |3|  2016-09-08 송문숙 1,1495 0
106565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예정설? |1|  2016-09-08 김혜진 1,6665 0
106570 ♣ 9.9 금/ 먼저 나부터 밝히고 닦는 겸손과 지혜 - 기 프란치스코 ...   2016-09-08 이영숙 1,9415 0
106577 9.9.금. ♡♡♡ 내 걱정 하지마!. - 반영억 라파엘 신부. |3|  2016-09-09 송문숙 1,3765 0
106590 ♣ 9.10 토/ 사랑과 정의의 실행으로 열매 맺는 신앙 - 기 프란치 ...   2016-09-09 이영숙 1,3505 0
106599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6.09.10)   2016-09-10 김중애 1,1765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