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125172 가톨릭인간중심교리(23-2 국민과 국가 권력행사)   2018-11-15 김중애 1,5512 0
125171 이기정사도요한신부(사람이 하느님을 직접 뵈면 에라 나 죽죠.)   2018-11-15 김중애 1,6932 0
125170 살레시오회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의 희망 한 스픈(여기 한국에 사는 것이 ...   2018-11-15 김중애 1,7316 0
125169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8.11.15)   2018-11-15 김중애 1,8287 0
125168 2018년 11월 15일(하느님의 나라는 너희 가운데에 있다.)   2018-11-15 김중애 1,6350 0
125162 그는 먼저 많은 고난을 겪고 이 세대에게 배척을 받아야 한다 |1|  2018-11-15 최원석 1,6881 0
125161 11.15.하느님의 나라가 언제 오느냐? -양주 올리베따노 이영근 신부 |1|  2018-11-15 송문숙 1,7530 0
125160 11.15.말씀기도 - "보라, 하느님의 나라는 너희 가운에 있다"- ... |1|  2018-11-15 송문숙 1,5492 0
125159 11.15.사랑이 있으면 천국 - 반영억 라파엘신부   2018-11-15 송문숙 1,9333 0
125158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 - 오늘의 하늘길 기도 (1769) ’18.1 ...   2018-11-15 김명준 1,6781 0
125157 귀가의 아름다움, 귀가의 기쁨 - 하느님 나라 꿈의 실현-이수철 프란치 ... |3|  2018-11-15 김명준 2,0787 0
125152 연중 제32주간 목요일 |12|  2018-11-15 조재형 2,22810 0
125151 ■ 죽음 너머 그곳을 먼저 이곳에서 / 연중 제32주간 목요일 |1|  2018-11-15 박윤식 1,5742 0
125150 [하 안토니오 신부님] 이 시대의 표징들   2018-11-15 김철빈 1,7630 0
125149 비오신부와 묵주기도   2018-11-15 김철빈 1,8132 0
125148 내 팔자 고친 이야기   2018-11-15 김철빈 1,4733 0
125147 [마음을 다한 단식] 성인들의 단식   2018-11-15 김철빈 1,6620 0
125146 감동의 전쟁터에서의 묵주기도 체험담   2018-11-15 김철빈 1,5741 0
125145 [성녀 아기예수의 데레사] 하느님 앞의 작은 영혼   2018-11-15 김철빈 1,4200 0
125144 기도와 보속, 고행의 힘이 일으키는 일   2018-11-15 김철빈 1,5430 0
125143 “젊은이여 모두 다 기적의 패를 지니십시오.”   2018-11-15 김철빈 1,6050 0
125142 [예수님의 눈으로] 여러가지 이야기   2018-11-15 김철빈 1,7651 0
125141 [오상의 성 비오] “이 열쇠는 이제 아무 쓸모가..”   2018-11-15 김철빈 1,4130 0
125140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하늘나라는 어디 있고, 예수님은 ... |5|  2018-11-15 김현아 1,9148 0
125139 ★ 하느님은 기도하는 사람 곁에 계십니다 |1|  2018-11-15 장병찬 1,6800 0
125133 ※ 매일 복음 묵상- 송영진 모세 신부-(† 연중 제32주간 목요일)『 ... |2|  2018-11-14 김동식 1,8991 0
125132 이해욱 신부의 {거룩한 내맡김의 영성} [斷想]1.인연(因緣) |1|  2018-11-14 김시연 2,0801 0
125131 나병 |1|  2018-11-14 최원석 1,6242 0
125130 11.14.네 믿음이 너를 구원하였다.- 양주 올리베따노 이영근신부   2018-11-14 송문숙 1,9370 0
125129 11.14.말씀기도 -"예수님의 발 앞에 엎드려 감사를 드렸다."- 이 ... |1|  2018-11-14 송문숙 1,8593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