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108217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6.11.21)   2016-11-21 김중애 1,3645 0
108225 당신들이 만든 예수는 모셔가시오 - 윤경재 요셉 |5|  2016-11-22 윤경재 1,3795 0
108243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원숭이가 아님을 증명하라! |2|  2016-11-22 김혜진 1,5155 0
108247 ■ 잊어도 좋을 그 많은 일들을 이제라도 / 연중 제34주간 수요일 |1|  2016-11-23 박윤식 1,0865 0
108273 변화의 시간 _ 윤경재 요셉 |4|  2016-11-24 윤경재 1,4365 0
108279 Re: 박창광님을 기도중에 기억해주세요! |2|  2016-11-24 이현철 1,0084 0
108277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6.11.24) |1|  2016-11-24 김중애 1,2575 0
108289 다산과 내실의 상징인 무화과나무 - 윤경재 요셉 |4|  2016-11-25 윤경재 1,4555 0
108310 마르코복음서에는 나오지 않는 단어, 심판 - 윤경재 요셉 |5|  2016-11-26 윤경재 2,9745 0
108323 11.26.♡♡♡ 깨어 있어라 ㅡ반영억 라파엘 신부. |2|  2016-11-26 송문숙 1,0685 0
108336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! - 오늘의 기도(1051) '16.11.27. ... |1|  2016-11-27 김명준 9935 0
108337 주님의 빛 속에 걸어가자! -평화의 길-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베네딕토 ... |1|  2016-11-27 김명준 1,6035 0
108343 11.27.♡♡♡ 기다림의 시작- 반영억라파엘 신부. |2|  2016-11-27 송문숙 1,4045 0
108386 ★이해욱 신부의 {거룩한 내맡김의 영성} 4.거룩한 내맡김의 영성이란? |2|  2016-11-30 김리다 8765 0
108390 11.30.♡♡♡따름으로써 얻게된다 . ㅡ 반영억 라파엘신부. |1|  2016-11-30 송문숙 1,3345 0
108474 회개는 만능 비밀 열쇠 - 윤경재 요셉 |4|  2016-12-04 윤경재 1,1735 0
108475 주님의 길을 마련하여라 -회개, 겸손, 정의, 평화- 이수철 프란치스코 ... |4|  2016-12-04 김명준 2,2955 0
108492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! - 오늘의 기도(1059) '16.12.5.월 ... |3|  2016-12-05 김명준 8325 0
108502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6.12.05) |1|  2016-12-05 김중애 1,3445 0
108514 ■ 그 한 마리 잃어버린 양 때문에 / 대림 제2주간 화요일 |3|  2016-12-06 박윤식 2,0475 0
108545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6.12.07) |1|  2016-12-07 김중애 1,4885 0
108551 ※ 매일 복음 묵상- 송영진 모세 신부-(† 원죄 없이 잉태되신 동정 ... |2|  2016-12-07 김동식 1,1695 0
108641 ♣ 12.12 월/ 하느님 나라의 무자격자와 무능력자 - 기 프란치스코 ... |1|  2016-12-11 이영숙 1,5715 0
108708 12.14.♡♡♡본연의 모습을 찾아라 - 반영억라파엘 신부. |2|  2016-12-14 송문숙 1,3545 0
108742 12.16.♡♡♡ 주님의 뜻을 행하기 위해 나서라 - 반영억라파엘 ... |1|  2016-12-16 송문숙 1,1505 0
108778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6.12.18)   2016-12-18 김중애 1,2485 0
108790 ★이해욱 신부의 {거룩한 내맡김의 영성} 12. 하느님께 내맡긴 영혼은 ... |4|  2016-12-19 김리다 8275 0
108796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6.12.19)   2016-12-19 김중애 1,3115 0
108833 ★이해욱 신부의 {거룩한 내맡김의 영성} 13. 하느님께 내맡긴 영혼은 ... |6|  2016-12-21 김리다 8465 0
108882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6.12.23)   2016-12-23 김중애 1,6275 0
108905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6.12.24)   2016-12-24 김중애 9635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