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108929 말씀의 신비, 인간의 신비 -빛, 생명, 진리-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... |3|  2016-12-25 김명준 1,3615 0
108950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6.12.26)   2016-12-26 김중애 1,9455 0
108952 스테파노신부님복음묵상 (나를 밟고 가십시오) |1|  2016-12-26 김중애 4,7375 0
109062 새로 써보는 로고스 찬가 - 윤경재 요셉 |3|  2016-12-31 윤경재 1,2755 0
109077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7.01.01)   2017-01-01 김중애 1,0475 0
109090 ♣ 1.2 월/ 영적 성장을 위해 반드시 거쳐야 할 길 - 기 프란치스 ... |2|  2017-01-01 이영숙 1,5985 0
109212 ♣ 1.7 토/ 삶이 축제로 바뀌는 길목 - 기 프란치스코 신부 |2|  2017-01-06 이영숙 1,5065 0
109239 설명할 것인가, 체험할 것인가? - 윤경재 요셉 |6|  2017-01-08 윤경재 1,1445 0
109251 Re: * 한 포로의 꿈 / 고 민요셉신부 * (펌) |1|  2017-01-08 이현철 6331 0
109258 ♣ 1.9 월/ 비움과 낮춤으로 살아내는 세례 축성 - 기경호 프란치스 ... |2|  2017-01-08 이영숙 1,5545 0
109261 ★이해욱 신부의 {거룩한 내맡김의 영성} 21,내맡겨 드리려면(5) |6|  2017-01-09 김리다 1,0865 0
109270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7.01.09)   2017-01-09 김중애 1,2495 0
109282 ♣ 1.10 화/ 행동으로 말씀을 설명하는 참 권위 - 기경호 프란치스 ... |2|  2017-01-09 이영숙 1,2095 0
109336 오늘이 바로 구원의 날이다 -희망을 하느님께 두라- 이수철 프란치스코 ... |3|  2017-01-12 김명준 2,1685 0
109340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7.01.12)   2017-01-12 김중애 1,1975 0
109364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7.01.13) |1|  2017-01-13 김중애 2,3915 0
109463 ♣ 1.18 수/ 변두리에서 생명이 숨 쉬는 한 가운데로 - 기 프란치 ... |2|  2017-01-17 이영숙 1,2625 0
109471 1.18♡♡♡ 마음이 오그라든 병 - 반영억라파엘 신부. |2|  2017-01-18 송문숙 1,2805 0
109513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7.01.20) |2|  2017-01-20 김중애 1,3105 0
109550 ♣ 1.22 주일/ 떠남과 내어줌으로 행복을 낚는 어부 - 기 프란치스 ... |1|  2017-01-21 이영숙 1,4645 0
109557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7.01.22) |1|  2017-01-22 김중애 1,5205 0
109579 1.23.♡♡♡ 소문은 소문일 뿐이다 - 반영억라파엘 신부. |6|  2017-01-23 송문숙 1,1975 0
109584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7.01.23) |1|  2017-01-23 김중애 4,5335 0
109604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7.01.24) |1|  2017-01-24 김중애 1,5245 0
109615 ♣ 1.25 수/ 회심을 통한 사랑과 화해의 선포 - 기 프란치스코 신 ... |2|  2017-01-24 이영숙 1,2955 0
109616 깨달은 자는 합당한 말과 행동을 한다 - 윤경재 요셉 |7|  2017-01-25 윤경재 1,1845 0
109674 ㅣ.27.♡♡♡지금 여기서 - 반영억라파엘 신부. |1|  2017-01-27 송문숙 1,2945 0
109731 1.30.♡♡♡ 새 삶의 시작 - 반 영억 라파엘신부. |3|  2017-01-30 송문숙 1,3525 0
109742 ♣ 1.31 화/ 인간성을 회복시켜주는 믿음과 분별있는 사랑 - 기 프 ... |2|  2017-01-30 이영숙 1,5105 0
109828 사소한 것도 소중히 여기시는 분 - 윤경재 요셉 |9|  2017-02-03 윤경재 1,5295 0
109861 2.4.♡♡♡ 아버지의 뜻을 새겨라 - 반영억라파엘 신부.   2017-02-04 송문숙 1,3295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