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106194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6.08.20) |1|  2016-08-20 김중애 1,1375 0
107310 청하여라, 너희에게 주실 것이다. |1|  2016-10-06 주병순 1,1372 0
107906 알아듣기 어려운 불의한 집사의 비유   2016-11-05 윤경재 1,1372 0
108229 ■ 종말의 때라도 오로지 그분만을 보아야 / 연중 제34주간 화요일 |1|  2016-11-22 박윤식 1,1371 0
108576 ★이해욱 신부의 {거룩한 내맡김의 영성} 8. 거룩한 내맡김의 영성의 ... |3|  2016-12-09 김리다 1,1374 0
110824 멀리 떨어져 있을 때에 아버지가 그를 보고 |2|  2017-03-18 최원석 1,1373 0
115348 ♡사랑을 가지고 가는 자는♡ |1|  2017-10-11 김중애 1,1370 0
129957 우리의 형제이시요 진정한 벗이신 예수님께   2019-05-26 김중애 1,1370 0
131337 너희는 내 잔을 마실 것이다.   2019-07-25 주병순 1,1370 0
131725 짧은 기도   2019-08-15 김중애 1,1372 0
131808 ■ 영적으로 가난한 이가 되어야만 / 연중 제20주간 월요일 |2|  2019-08-19 박윤식 1,1373 0
132224 말이 깨끗하면 삶도 깨끗해 진다   2019-09-02 김중애 1,1371 0
132761 사랑은 줄수록 아름답습니다.   2019-09-25 김중애 1,1371 0
132867 너는 좋은 것들을 받았고 라자로는 나쁜 것들을 받았다. 그래서 그는 이 ...   2019-09-29 주병순 1,1371 0
133103 빈첸시오 신부의 여행묵상 1 - “옛 것”과 “새 것”에 대하여 (방콕 ... |1|  2019-10-10 양상윤 1,1370 0
133217 ■ 우리도 또 다른 현대판 바리사이 / 연중 제28주간 수요일 |1|  2019-10-16 박윤식 1,1373 0
133543 좁은문은 하느님의 눈물어린 호소가 아닐까 생각합니다.   2019-10-30 강만연 1,1370 0
133747 [연중 제32주일] 산 이들의 하느님 (루카 20,27-38)   2019-11-10 김종업 1,1370 0
135031 전례정신 습득(4)   2020-01-02 김중애 1,1371 0
135437 겸손(3)   2020-01-19 김중애 1,1371 0
135924 가장 행복한 기다림   2020-02-08 김중애 1,1371 0
136901 양승국 스테파노, 살레시오회/가장 중요한 것은 가장 기본적인 것입니다. ...   2020-03-20 김중애 1,1372 0
137166 엘리사의 매일말씀여행(요한 8,1-11/2020.03.30/사순 제5주 ...   2020-03-30 한택규 1,1370 0
142422 [연중 제34주간 목요일]너희의 속량이 가까웠다(루카21,20-28)   2020-11-26 김종업 1,1370 0
144490 듣기를 갈망해야 한다.   2021-02-12 김중애 1,1371 0
145588 ◈하느님의 뜻◈ 예수님 수난의 제15시간 ( 제24시간 중 ) / 가톨 ...   2021-03-27 장병찬 1,1370 0
152079 한 수도원 신부님의 강론과 예수님 강론의 공통점. |2|  2022-01-06 강만연 1,1372 0
154039 사순 제4주일 [오늘의 묵상] (정진만 안젤로 신부) |1|  2022-03-27 김종업로마노 1,1372 0
157368 엘리사의 매일말씀여행(루카14,25-33/연중 제23주간) |1|  2022-09-04 한택규 1,1372 0
157785 너는 좋은 것들을 받았고 라자로는 나쁜 것들을 받았다. 그래서 그는 이 ... |1|  2022-09-25 주병순 1,1370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