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110610 ■ 내가 바라는 바 그대로 꼭 / 사순 제1주간 목요일 |3|  2017-03-09 박윤식 1,5315 0
110627 빈첸시오 신부의 그림묵상 - 마흔 일곱 |3|  2017-03-10 양상윤 1,4955 0
110646 3.10.♡♡♡ 바보 멍청이 - 반영억라파엘 신부. |3|  2017-03-10 송문숙 1,6435 0
110678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 - 오늘의 기도 (1156) '17.3.12.일 ... |3|  2017-03-12 김명준 1,1735 0
110685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7.03.12) |1|  2017-03-12 김중애 1,2425 0
110700 ★이해욱 신부의 {거룩한 내맡김의 영성} [斷想]2.시간은 돈이다. |4|  2017-03-13 김리다 1,1265 0
110702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 - 오늘의 기도 (1157) '17.3.13.월 ... |3|  2017-03-13 김명준 1,0475 0
110723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 - 오늘의 기도 (1158) '17.3.14.화 ... |4|  2017-03-14 김명준 1,1965 0
110741 ★이해욱 신부의 {거룩한 내맡김의 영성} [斷想]3.누구나 다 할 수 ... |3|  2017-03-15 김리다 9395 0
110751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7.03.15) |2|  2017-03-15 김중애 1,3745 0
110759 ♣ 3.16 목/ 가난한 이 되어 사랑으로 품고 나누는 축복 - 기 프 ... |3|  2017-03-15 이영숙 1,2835 0
110760 2017.03.16 |4|  2017-03-16 최용호 1,3015 0
110780 ♣ 3.17 금/ 성령의 열매를 수확하는 성실한 소작인 - 기 프란치스 ... |3|  2017-03-16 이영숙 1,2835 0
110788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 - 오늘의 기도 (1161) '17.3.17.금 ... |4|  2017-03-17 김명준 1,3235 0
110827 ♣ 3.19 주일 / 일상에서 하느님을 알아보는 해방의 길 - 기 프란 ... |3|  2017-03-18 이영숙 1,1755 0
110851 빈첸시오 신부의 그림묵상 - 마흔 여덟 |3|  2017-03-20 양상윤 1,1695 0
110854 ■ 침묵으로만 묵묵히 봉사한 요셉 성인/한국 교회의 공동 수호자 동정 ... |5|  2017-03-20 박윤식 1,1345 0
110886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 - 오늘의 기도 (1165) '17.3.21.화 ... |4|  2017-03-21 김명준 9485 0
110932 ♣ 3.23 목/ 겸손과 부드러움으로 실천하는 신앙 - 기 프란치스코 ... |2|  2017-03-22 이영숙 1,4005 0
110975 사랑해야 한다. |2|  2017-03-24 최원석 1,1225 0
110983 사순 제4주일/무엇을 보았습니까/고준석 신부 |2|  2017-03-25 원근식 1,0555 0
111086 170329 - 사순 제4주간 수요일 복음 묵상 - 오상선 바오로 신부 ... |5|  2017-03-29 김진현 1,5265 0
111091 3.39.♡♡♡ 마음둘 자리- 반영억 라파엘 신부. |1|  2017-03-29 송문숙 1,5395 0
111178 ♣ 4.2 주일/ 지금, 여기에서 죽음으로써 영원한 생명을 - 기 프란 ... |1|  2017-04-01 이영숙 1,6355 0
111185 부활이요 생명이신 예수님 -허무虛無가 아닌 사랑 충만充滿한 삶- 이수철 ... |2|  2017-04-02 김명준 2,0855 0
111257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7.04.05)   2017-04-05 김중애 2,0185 0
111290 110407 - 사순 제5주간 금요일 복음 묵상 - 이요한 십자가의 요 ... |3|  2017-04-07 김진현 2,9925 0
111317 4.8.♡♡♡ 한 사람이 백성을 위해 - 반영억라파엘 신부. |3|  2017-04-08 송문숙 3,5715 0
111351 ♣ 4.10 월/ 다 주어도 아깝지 않은 사랑으로 - 기 프란치스코 신 ... |2|  2017-04-09 이영숙 3,3565 0
111383 4.11.♡♡♡ 배신의 죄보다 사랑입니다- 반영억라파엘 신부. |3|  2017-04-11 송문숙 3,3195 0